스키장 눈을 구경해본지가 언 2년은 넘는듯 합니다..........................
스키장의 눈의 뽀득뽀득 거림이 아른거리네요~~ ㅎㅎㅎㅎ
전에 겨우 낙엽정도? 였는데.........
지금은 몸으로 굴러가야 될듯하네요..ㅋ
내일 모처럼 쉬는날
한번 스키장의 눈을 즈여밟는 여유를 즐겨보고 싶네요~~
헌데 혼자 가야하니 낯설고 해서 ~~~~~~~~
살포시 글 몇글자 적어봅니다.
쪽지 부탁드립니다..
서울서 출발할꺼고....시즌권은 없고 타임티켓 발건받아 눈좀 밟고 오려고 합니다.........
시간은 서로 맞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