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쯤 도착해서 배고파서 밥먹고 올라가니 12시쯤
되더군요.. 온도는 영하3도 이미 째즈와 발라드 줄은 하나로 합해져서 길게 늘어져있고...
테크노는 대기 5분정도 였습니다~ 2시 넘어가면서
테크노도 줄이 10~15분정도...
힙합 리프트도 줄이 생겼고...
락하고 펑키 만나는 지점에 있는 리프트에도 줄이있더군요..
그 리프트 줄선거 처음봤습니다...;; 근래 비발디중 제일많았던
것 같네요...
오후에는 0도에 따뜻한날씨였습니다~
설질은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뽀드득~
이거참....ㅎㅎ 비발디 시즌권자들은 다른 베이스 주말시즌권이라도 구매해야되나봐요...ㅠ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