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탈만한 설질이었습니다.
88과 훼미리 두개슬롭만 이용했는데용.
88은 중간중간 아이스가 꽤나 많더군요.. 그 구간은 답이 없어요..
ㅠㅠ 좍좍 밀리더군요. 그나마 다행인건 전구간 좌우측은 아이스가 덜해서 쏘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훼미리 설질이야 다 아실테니까 뭐.. 전구간 양호했습니다.
다만, 인구수로 인하여 정신 바짝차리고 타야했더는거..
그리고 오늘 전국에 계신 김중사님들 정모였나봐요.
사방팔방에서 김중사님을 그렇게나 찾습디다;;
암튼 결론은 오늘 야간 고민하시는 분들 출발하세요!
강원권과 비교할수는 없지만 모자란듯 탈만한 설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