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장비보다 내 장비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이유는 장비의 스펙보다도 일정한 세팅유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구피초보일행이 있었는데 장비를 렌탈해왔는데 디렉셔널인데도 양쪽 각도만 바꿔서 달아놨더군요. 나중에 렌탈샵에가서 싫은소리좀 했습니다. 매번달라지는 장비의 플렉스, 그리고 스탠스... 고수들도 장비를 바꾸면 스탠스와 바인딩각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데 초보일수록 적응해보려다가 시간 다보냅니다. 거기다가 여러사람에게 시달리고 주차장에서 집어던지는 데크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없죠. 일단은 무조건 자기장비를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렌탈장비보다 내 장비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이유는 장비의 스펙보다도 일정한 세팅유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구피초보일행이 있었는데 장비를 렌탈해왔는데 디렉셔널인데도 양쪽 각도만 바꿔서 달아놨더군요. 나중에 렌탈샵에가서 싫은소리좀 했습니다. 매번달라지는 장비의 플렉스, 그리고 스탠스... 고수들도 장비를 바꾸면 스탠스와 바인딩각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데 초보일수록 적응해보려다가 시간 다보냅니다. 거기다가 여러사람에게 시달리고 주차장에서 집어던지는 데크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없죠. 일단은 무조건 자기장비를 가지고 있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