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2014년은 저에게 아픔이었어요. 아픔의 계절끝에 겨울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보드장에 가면 너무 신나고 마음 또한 너무 편하거든요.
헝글을 알게 되고 커뮤니티 활동하면서 부족한 부분도 채울수 있었네요
헝글가족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4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들 건강히 오래오래 보딩할수있게 안보하시고요.
새로이 떠오르는 2015년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