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좌) : 사람 엄청 많습니다. 10시부터 3시까지 쭉...
초급(우) : 중급코스와 겹쳐있어서 가장 사람많을줄알았는데
의외로 초급보다 타는시간도 절약됩니다.
대신 중급과 겹쳐있다보니 사람이 꽤많습니다.
그래도 잼씀니다.
초/중급: 그나마 6명씩 리프트를 탑니다(초급은 4명씩입니다.)
중급과 초급이 겹쳐있다 말씀드렷는데 중급은 일단 초급보다 윗쪽이라 경사도있습니다. 부딪히는일이 많으므로 조심하세요
(저도피해자)그래도 점프하는곳도 있으니 재미있습니다.
상급: 그냥 뻥뻥뚤려있습니다. 아직 도전은 안해봤는데
그래도 경사가 꽤 있으므로 조심해서 타십시오
빙판있어보이게 생겼는데 확인못하는 이 허접을 용서하소서
이상... 허접한 지산 경험 보고서 였습니다.
추가로 설질은 솔직히 말해서 강촌보다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