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는 아직30초반이나 어릴적 좀어려운 가정환경으로
벗어나고고싶다라는 진념하나로 20대의 청춘을
포기하고 죽어라 일만하다 어떠한 계기로인해
20대후반 하나만 파다보니 좀이른 오너가 되었습니다ㅡㅡ^
개인 사업후3년...이란시간이 지났는데 드뎌 과도기?정체기?
가 온거 같아요..월급생활하다 3년동안 너무많은게 바껴서인지
부담과 내가이렇게 이만큼이나 했는데....내게 남은게뭐지란 보상심리....이런게 심하네요 있는거 없는거 탈탈털어 첫 포부는 멋진성공이였으나....처,자식,직원,그리고 장남....이란 부담?에 열심히 해도
쉬지않고 달려와도 늘...제자리....매출도 오른고 나름 좋게봐주시는주변분들도 생기고...하지만 제자리....그러다보니 몸도마음도
많이 지친거 같습니다 이럴땐 보드타러 가야는데...ㅎㅎ
저는 독서를 좋아하진않지만 이런 저에게 긍정의힘을
다시금 초심을 찾을수있는 좋은 책한권 추천드려요....
맘이 붕~떠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조용히 책한번 읽어 볼려고요...추천바랍니다^^
제가 독서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 독서는 패스...
근데 글쓴이분께서는 이제 여유가 생기시면 아니 여유를 만드셔서 보드를 타신다던가
사고 싶었던걸 구입을 하시거나 시간적 여유 금전적 여유 모두 가능하시다면
직접 몸을 움직여서 할 수 있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뭔가에 관심이 생기고 하게 된다면 그걸 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면서 업무의 능률이 좀 오르는거 같더라구요
무의미한 1주일을 보내는것과 무언갈 하고 싶어서 주말을 기다리는 것과 정말 하늘과 땅차이더라구요...
같은 나이또래 같은데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