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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시도 못했는데... 속상한 일들만 생기네요..
전 매해 장비며 보드복이며 사대는 신상녀가 아니라
중고거래 자주 하는편은 아닌데..
(보드용품은..)
잘 안입는 보드복을 파느라 헝글 장터랑 중고카페에 올렸었는데..
입금순서때문에 괜시리 짜증이 나네요..ㅠㅠ
보통 입금이 확인이 되야 물건을 보내는거 아닌가요?
사시겠다는 분이 물건을 받아야 입금을 하겠다며..
그러시면 안전거래로 하쟀더니 그건 싫다그러고
굳이 찝찝하시면 거래하지 말자고 했더니
물건에 하자 있는거 아니냐며 되도 않는 말을 해대네요
짜증나서 거래하지 말자고 하고 문자 씹었더니
욕을 해대기 시작...ㅠㅠ
아 세상에 별사람들 다 있네요...
그냥 넘겨도 되는 일이지만 하루 기분을 망쳐버렸.ㅠㅠ
결론은 귀여운 우리조카 ♡
진짜 이상한사람많은듯 저도 전에 2주동안 깍아달라고 문자보낸사람잇어요 ㅎㅎ
으흐흐.. 그런분도 있고 더 심한분들도 계십니다.. 기분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