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연말에 생일까지 껴 있어서...
송년회 + 생파로 매일약속 그리고 주말에는 스키장
이러다 보니 몸이 축난것 같아요.....
평일에는 퇴근 하고 송년회나 생파하고 집에 들어가면 2~3시...
출근하고 또 저녁에 약속.....
지난주 금요일에는 친구들과 밤새 놀고 집에 가서 40분 자고
새벽 셔틀 탔네요...
아...... 온몸이 뻐근하고 목뒷덜미는 뭔가 너덜너덜.....
링겔 한대 맞고 마사지 받고 싶어요 ㅠ.............
하아.. 오늘은 회식이네요..............ㅠㅠㅠㅠ
예전 회사에 비하면 연말 회식이 많지 않은데...
(전 회사는 연말이면 협력사와 매주 회식....)
나이 먹었다는게 느껴지네요 ㅠ
전 그럴땐 칼퇴후 적당한 식사후 바로 취침하거나 그냥 잡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