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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22:58:29 *.97.125.229
낚였네요..
2014.12.22 23:00:40 *.41.22.212
파닥파닥~!!
2014.12.22 23:01:04 *.62.202.70
2014.12.22 23:01:25 *.64.135.239
낚여데쓰!
2014.12.22 23:05:40 *.36.144.111
2014.12.22 23:08:21 *.62.202.111
2014.12.22 23:18:01 *.149.186.210
2014.12.22 23:18:13 *.158.44.95
아.........그 부자가 그 부자가 아니엿어........ㅎㅎ 괜차나요 ㅎㅎ 훈훈하네요
2014.12.23 01:05:55 *.210.64.5
네.. 정말 대화 들으면서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드경력 적어도 10년차는 넘어 보이는 아저씨신데.. 그동안 얼마나 타고 싶었을까.. 그러면서도 또 가족들 걱정에 자기관리에 얼마나 열씸히셨을까.. 그러면서도 다 큰 아들과 같이 타는 것 자체가 얼마나 기분 좋을까.. 애들 다 키우고 다시 어린애로 돌아가서 하고싶은거 막 하고싶은..ㅋㅋ 그런 기분도 느껴지고.. 그러네요.^^
2014.12.22 23:18:44 *.220.165.17
낚였네요(4)
케xx, 옥xx가 등장 할 줄 알았습니다.
2014.12.22 23:35:18 *.176.222.126
그래도 함께 할.수 있어 부럽네용
2014.12.22 23:46:29 *.38.195.7
2014.12.23 01:07:52 *.210.64.5
저도 부럽...ㅠㅠ 아버지하고 너무 대화가 없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ㅜㅜ
2014.12.23 01:27:20 *.246.232.194
ㅋㅋ 너무 귀여웠던 부자보더는 아빠보더가 줄을 잡고 있구요
아들 허리에 끈 묶고 뒤에서 따라가면서 앞으로 넘어지려고 하면 땡겨서 안넘어지게 하더라구요 ㅋㅋㅋ
놀라운건 그 아들은 .. 아무리봐도 유딩.... 최상급 슬로프에서 쭉 내려가시는 대단한 부자보더 ㅋㅋㅋ
2014.12.23 01:44:36 *.210.64.5
어디선가 사진 본 기억이 나요. ㅋㅋ 같은 분인진 모르겠지만
저는 열성어머니보더가 유치원 다닐법한 애한데 원에이티 시키는거 본적은 있는데ㅋㅋㅋ
애가 그걸 해요 ㅋㅋㅋㅋㅋ 저보다 잘 타더라구요 ㅋㅋㅋㅋ
2014.12.23 02:09:47 *.246.232.194
전 실제로 봤는데 진짜 귀엽더라구요 ㅋㅋㅋ 그조그만게 어떻게 저렇게!!강촌에서 봣어요 ㅋㅋㅋ
우리나라 부모님들 열혈이시네요 ㅋㅋ 뭐든지 시켜면 최고로 시키시는듯 ㅋㅋㅋ
2014.12.23 08:37:09 *.97.184.175
월척이요.....ㅋㅋ
낚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