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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중반에 회사 동아리를 통해 사이드슬리핑만 배우고 .......
와우!!!! 신세계를 경험한 저는 그해는 맛보기로 3번 정도 다니고!!!
((그다음 시즌에 시즌권..아니.. 5년짜리 스키어스클럽" 을 결제하고 다녔죠!!!)
휘팍+웰팍을 투베이스 하면서 4시즌을 차안에서 노숙을 하면서.... 외롭다는 느낌없이!!!
솔로 전투보딩을 하면서 주말보더,,독학으로 헝글에서 동영상을 보면서 배우며..............
즐겁게 라이딩을 했죠!!!ㅎㅎ
ㅎㅎ 몇해전부터 노숙은 안하고요!! 모텔에서 따시게 숙박을 합니다!!!!!
현재는 열정이 많이 식어서......... 가야 되나?말아야되나? 이것부터 고민을 하네요!!!ㅠㅠㅠㅠ
주말인디....가서 즐겨야 되는디....
눈이 많이 왔써!!!! ...단체가 많이 온댜..... 라는 핑계로 집에서 쉬고 있는저..................ㅠ
앞으로 보드장 안갈것 같은 이 느낌.........ㅠㅠ (보드장을 버리지는 못하겠지만..... 느낌이 ㅎㅎ!!
헝글은 못끊는 1인 입니다!!!!! 키보더로 살아야 되나?!!!! ㅋㅋ
헝그리보더 여러분 안보!! 즐보!! 하세요!!!!^^
에어에요..공기 넣는...빼서 접으면 작아요.
극세사 이불 밑에 빨간케이스 보이시죠..저정도예요. 정말 작은 스파크 트렁크에도..침낭을 넣으면 더..ㅎㅎ
제차는 스파크 경차 입니다. 차박은 요렇게 하면 아주 좋아요.ㅋ 몇시간 안자는데..겨울엔 시동걸고 히터틀고 창문 약간 열고..여름은 에어컨 틀고..
봄 가을은 그냥자고요.
심심할지도 모르니 차 극장 미니 프로잭터 하려다가 10.1인치 싼 테블릿 샀네요.
요렇게라도 해놓으시고 다시 재미를 찾으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