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사무실.. 마당이라고 해야되나...
거기가.. 한 80평되는데...
사무실에 혼자 있다가.. 우리 차량들걱정되서 오른손에 눈삽과 왼손에 염화칼슘포대를 들고 재설작업을 했는데..
다하고 뒤돌아보니.. 그대로네요 ㄷㄷㄷㄷ
군대도 아니고.. 그냥.. 내비두고 들어왔어요.. 손발 얼굴은.. 얼어서 차가운데..
몸에선 땀이 한가득 ㄷㄷㄷㄷ
그래도.. 진입로는 염화칼슘 들이 부어서 깨긋하네요.. 언덕이라.. 신경써서 했드만..
오늘 야간보딩은 접어야겠어요.. 체력 다떨어짐 ㅠ_ㅠ
p.s 중국제 염화칼슘.. 정말 별루에요 ㄷㄷㄷㄷ
악마의 똥가루.. 생각하면 진짜...ㅠ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