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에티켓을 지!킵!시!다!

정말 비매너군요 ㅉㅉㅉ

이런식의 고발문 응원합니다!

좀더 좋은 스키장문화를 만들어가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담배는 기호식품이 아니고 피해식품도 아닙니다.

한마디로 식품이 아니라는 거죠.

이제는 흡연실에서 피우시는 분들이 오히려 멋져보여요.

길거리에서 손가락에 끼우고 걷는 만큼 미운것도 없구요.

세상이 바뀌어 이제 담배는 그렇게 됬고 흡연자는 멋이아닌 맛으로만 피우세요.

맛없어하는 사람들 피해서요~ (저도 흡연자입니다.)

다음에는 동회 철자도 알려주세요 흡연실이 눈앞에있을텐데...그게 힘들까요...에혀

어제 야간 타고 왔는데, 리프트 하차 공간 앞에서도 몇 분이 피우시더라고요..

(패트롤이 안된다고 했는데, 다른 분들이 또 와서 피우시고 ㅠ_ㅠ)

담배한갑에1만원은 해야지 좀 줄듯해요 ㅎㅎㅎ



저 애연가 입니다 ㅠ (2)

당장 5천원으로 오르는 것도 바로 끊을려고 준비중인 애연가입니다.

되도록이면 흡연실 또는 흡연구역을 먼저 찾는 1인입니다 ^^;

안되는거 아실만한 나이인 분들이 그러면 진짜 더 화나는 것 같아요 ㅠ

아이들도 있고 비흡연자들도 있는데 흡연구역 이외지역에서 피우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 해요

저도 애연가 입나다 .ㅠ

지산만이 아니라 다른 스키장을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명이 모여 있으면 꼭 슬로프 하단 제일 끝쪽에서 담배를 피시더라구요

근데 대부분 동호회분들이 많다보니,

저도 동호회에 대한 인식이 별로 안 좋아요

잘 타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초보 슬로프에서도 위험하게 타시고요.

개인적으로는 동호회 싫습니다.

우리집 강아지도 화장실서 볼일 보는데..개만도 못한거??

인라인 스키 동호회분들도  올시즌 언젠가 주말에 단체로 휘팍 팽귄에서 즐기시는거같던대 , 몇몇분 (6~-7)명이 팽귄상단 앉아서 바인딩 묶을수 있는 그 주황색(?)의자? 그 바로 옆에서 흡연하니 영 불편하지 안을수가 없었습니다. -_- 떡하니 뒤에 흡연실이 있는대도

비매너 그분들 이글보고 제발좀 찔렸으면 하는 마음에서 추천 누르고 갑니다

저도 어제 지산 다녀왔습니다.

어떤 동호회인지 시즌방 사람들인지 모르겠지만,

흡연실이 3미터 옆에 있는데도 의자에 앉아 흡연, 음주, 고성 방가,  데크 길바닥에 놓기 4연타 시전하더군요.

오늘 지산 들어가는데 제가 따끔히 혼내놓겠습니다....

어린노무 시키들이 어디 못배워쳐먹어서....

몇몇 비매너 흡연자들 때문에 참...

왜 스키장만 가면 사람들이 비매너가 되는지....

동호회 이름 공개 ㄱㄱ

그놈의 담배;;;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