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즐거웠던 점심식사는 Classic 했다.
모이신 분들을 한단어로 표현하자면...
그린데몽 님은 gentle.
탁탁탁탁 님은 kind.
채연채민 아빠 님은 joyful.
워니 1,2호 님은 daddy.
에메넴 님은 friendly.
뒹굴이백곰 님은 handsome.
하셨습니다. 적절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느낌은 이러하네요~
그리고 다들 너무 격없이 푸근하게 다가와 주셔서 감사했다고 인사도 못드렸네요~
가끔 만나 소주잔 기울이며 인생조언도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명동패밀리(명팸)♥
덧-탑승하세요~ 휘팍가는 열차입니당~
캬~ 깨알같다~ㅋㅋㅋㅋㅋ 사진 보정이 거의 신급이네~ 뿌듯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