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 꽃보더 꽃츠자 그거슨 진리입니다. ^^

아... 이러다 사진 없는 글이면 실망하실듯... ^^

이쁜 츠자를 소개해주세요 ^^ 그게 제일 빠릅니다. ^^

저에게 훈녀란 단어는 있어도 훈남이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훈남이 아니어서 꼭 그런건 아닙니다... ㅡ.ㅡ)

아... 보드도 잘 못타는 저는... ㅡ.ㅡ

아~ 훈남~ 감사합니다... ^^ 훈남소리 듣네요~

사진은 전혀 모르는 피사체와 잘 아는 지인과... 결과물이 달라요...

서로 잘 아는 사이면 재밌게 대화하며 찍으니까 그 즐거움이 묻어나거든요...

그래서 생판 모르는 사람 말없이 찍는거보단 주변 지인들과 즐겁게 얘기나누면서 찍는게 참 좋습니다. ^^

꽃이 참 이쁘죠~ 그래서 꽃보더도 이쁘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

기승전 꽃보더~

오늘은 꽃입니다~ ^^ 꽃~ (츠자가 꽃중의 꽃이죠~ ㅋㅋㅋ)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29125018&mid=Free

이글을 보세요 ^^ ㅋ 정답입니다.

^^ 감사감사~ ^^

경험이 제일 소중한 자산입니다만...

기본적인건 큰 기술을 요하진 않습니다. ^^

찍으면서 하나씩 배우는거죠 ^^

고3 공부하는것보다 더 많은 노력을 요하는건 없는거 같더라구요 ^^

노력하시면 느실거에요~

잘찍는 사람옆에서 한시간만 배워도 실력은 확실히 늘어납니다. ^^

주말에 용평 오세요~ ^^ (가르쳐드릴께요~ 라고 하고 처자 섭외 ^^)

아 먹거리 테러는 이제 올라갑니다. ^^

꽃중의 꽃은 살짝 가려주는 센스를... ^^

목요일 나눔 이벤트 할꺼니까 그거 응모해보세요 ^^

(제가 아무나 찍어달라고 찍어줄 순 없지 않겠습니까? ^^ )

오 능력이 좋으십니다. ^^

휘팍은 일요일 오후 거기서 타는 동생들과 저녁먹으로 가긴 할겁니다. ^^

저녁먹고 집으로 고고~

츠자~ 그것은 진리!~

꽃은 다 이뻐요~ ^^ 꽃도 꽃보더도 꽃츠자도... ^^

아... 남자에게 카메라를 들이대면... 셔터를 누를 수가 없어요... ㅡ.ㅡ

(머리속으로 내가 왜 남자를 찍어야하지???라는 의문이 자꾸 듭니다 ^^)

훈남을 찾기전에 눈꽃님이 먼저 꽃보더로 등장하심은 어떠신지요? ^^

ㅋ 그 사진은 다음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