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스트랩을 쪼여서 뒷금치를 힐컵안에 넣어야죠;;;

뒷금치가 완전히 힐컵안에 들어가는게 중요하잖아요

개인적으로 배운건 앵클쪽을 채우면 바인딩 힐컵에 대충 고정이 됩니다...

그러면서 토우를 채워주고....

토우에서 더 밀어주고 나면 다시 앵클을 채우고 마지막으로 토우까지 한번 더 체크 합니다...

저만의 견해로 생각해보면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아닐까요????

그리고 토우 스트랩은 방식은 요즘은 토우 앞코에 거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그런형태는 대다수 토우 가운데 부분이 비어있던가 그물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발등형태는 그런형태가 아닌 앵클형태라 비슷할겁니다...

한번 보시면 알게 되실꺼예요...

개인차이는 있는데

저는 앵클부터 잠그고 토캡잠그고 다시 앵클을 한두칸정도 더 잠금니다...경우에 따라선 토부분도 한번더 만져요

그리고 요즘 중간급정도 바인딩은 대부분 겸용아니면 전용으로 나옵니다

토캡방식중 손가락을 모아서 오므린것처럼 생길걸 토캡방식(완전 토캡방식)

토 스트랩패드 가운데가 뻥하고 뚤리거나 뚤렸는데 중간에 실리콘같은 고무재질로 얼기설기 막아논것

(스트랩 조절하는 경우에 따라서 발등에 채울수도 방끝에 채울수도 있어요)

발등에 채우는 방식보단 좀더 감싸준다고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토캡,겸용방식이 더 좋았던듯(발등에 채우는 방식에 비해서요)

저는 첨에 토 아주 살짝 잠근담에 앵글 끝까지 잠그고 거기서 토스트랩 확 잠궈요 ㅎㅎ

이게 순서가 있는지는 몰겠네요

두꿈치 밀어넣고 앵클 ㅡ 토 ㅡ 앵클 ㅡ토 이렇게 조입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하하하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