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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기온도 영하로 떨어지고 제설도 제대로시작될거같아서
12월 5일 토요일에 보더의 성지 휘팍으로 출격예정입니다.
이제곧 소모품으로 전락할 1415신상데크와 장비들을 점검하면서 다음주를 손꼽아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웹캠을 보니 한가지 걸리는게
주간이건 백야건 사람이 생각보다엄청많네요...ㅜㅜ
지방에서 당일치기로 올라가는거라 이왕가는거 여유롭게 타다오고싶은데
그래서 질문!!
12월 5일(토)에 휘팍을 간다면 여러분은
1. 새벽버스타고가서 오후4시까지 전투보딩!
2. 그래도 주간보다는 백야가 낫다! 자정부터 새벽4시까지 전투보딩!
둘중에 뭘추천하시나요? 도움쫌ㅠㅠ
참고로 펭귄에서 몸한번만풀고 호크나 몽블랑올라가서 놀계획입니다!
김수현부러움..
ㅎㅎㅎ 땡보딩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