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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위에서의 담배....
라고쓰면 돌을 맞겠군요 'ㅁ'
흠흠.
츄러스죠..
네 그렇죠 따끈하고 쫄깃한...그설탕막대...
어릴때 가족들과 스키장갔다가 아버지가 츄러스 안사줘서
울었던 기억이..으헝으헝
2010.11.07 21:54:22 *.237.93.146
전 무주 감자튀김, 치즈덕이 더 먹고싶네요.
2010.11.07 21:56:42 *.9.133.107
2010.11.07 21:57:13 *.133.82.144
핫바가 꽃이라고 해주셈!!ㅋ
2010.11.07 21:58:05 *.227.142.43
츄러스 사주실분~
2010.11.07 21:59:40 *.99.152.69
어릴때 가족과 스키장에 가셨군요... 부럽^^ 전 핫도그 좋아 합니다
전.. ㅠㅠ
30넘어 스키장에 처음 갔을 뿐이고..
2010.11.07 22:00:50 *.222.45.209
환상적인 눈꽃..@_@
올해도 지겹도록 보겠네요..
2010.11.07 22:02:47 *.146.199.22
오뎅에 따끈한 국물~ 캬~
2010.11.07 22:05:29 *.159.16.76
검표원이죠.
2010.11.07 22:10:08 *.33.131.36
강촌의 꽃은 굴짬뽕국밥인듯해요. ㅎㅎ
2010.11.07 22:19:06 *.169.200.175
정설시간 때 주차장에서의 낮잠!!!!
2010.11.07 22:45:38 *.232.244.179
따끈한 백화수복 한잔 아닐까요? ㅋㅋ
2010.11.07 22:53:58 *.204.232.208
간호사.
2010.11.07 23:01:45 *.228.2.146
따끈한 오뎅국물에.. 뜨끈한.. 사케 한잔?
2010.11.07 23:12:39 *.42.105.64
끼아악님 테클은 아니구요
굴짬뽕밥도 아니고 굴짬뽕국밥인가요? 정말 궁금해서요 ^^;;;
2010.11.08 00:11:31 *.43.8.119
검표원 왠지 기대가ㅁ되요..ㅎㅎ
2010.11.08 08:23:33 *.216.251.69
자판기 커피? ㅋㅋ
2010.11.08 08:50:30 *.241.147.16
팩 소주?? -ㅅ-?? 퍽 <====== 슝슝슝슝
죄송합니다... 음주보딩 하지 맙시다.. -_-;;
전 무주 감자튀김, 치즈덕이 더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