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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폭발적으로 바쁘더니 12시부턴 좀 한산하네요 휴~
이제 슬슬 잠이 오는데 한숨 잘려구요
동생놈꺼 사가꼬온 중고데크 왁싱해줘야하는데... 흐~ 귀차니즘
일단 친구놈 당구장 올라가서~ 커퓌한잔 하고~ 내려와서~ 조용한 음악틀어놓고 한숨 잘려구요~ 움화홧;
다같이 낮잠을 자 BoA요~
2014.11.27 14:24:32 *.247.149.100
뭐지?? 이분 직업은,,,??
복덕방 같기도 하고,,,,,흠,,,,
2014.11.27 15:41:53 *.114.254.98
복덕방 싸장님들은 부자여요! 저같은 가난뱅이가...;;; 감히 그런분들과 비교가 되겠습니까^^
2014.11.27 14:25:04 *.192.183.163
부럽습니다...ㅠㅠ
2014.11.27 15:41:23 *.114.254.98
일로 오세용~ 흐흐 같이 자용^^
2014.11.27 14:28:07 *.87.61.251
업무 중간에. 낮잠을. 쿨하게 주무실수 있는.... 뭔지 모르게 위너의 느낌이...;;
2014.11.27 15:41:10 *.114.254.98
루저입니다-.-
2014.11.27 14:31:21 *.244.120.153
2014.11.27 15:40:53 *.114.254.98
합법적인 일 하고있습니다;;;;;; 밤업소 언니들이랑 같이 일하고 싶긴 해용~ 흐흐흐흐흐
2014.11.27 14:55:36 *.101.108.78
이층집에
미모의 요리 잘하고 잘챙겨주는 와이프에
슈퍼카 오너가 지인인 동생에
당구장 사장이 친구이고...
이젠 낮잠까지;;;
털썩... OTL...제가 졌어요~
2014.11.27 15:42:41 *.114.254.98
이층집은 걍;;; 아파트구요'''
미모 요리잘하는 와이프는 맞습니다;;;;
슈퍼가 오너가 제가 아는동생에 지인이구용;;;
낮잠은 다들 잘수있잖아요 ㅠ.ㅠ
2014.11.27 15:59:23 *.101.108.78
ㅎㅎㅎㅎㅎ
제가 놀리려고 그러는 거에요...ㅠㅛㅠ ㅈㅅ~
2014.11.27 17:15:45 *.114.254.98
알고있어요 뭐가 죄송해요 ㅠ.ㅠ 왜그러세효 ㅠ.ㅠ 제가 무얼 잘못했나요 ㅠ.ㅠ? 장난인거 알아효 ㅠㅠ
뭐지?? 이분 직업은,,,??
복덕방 같기도 하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