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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써보내요..
언제나 처럼 시즌도 시작하고..
휘팍가는 셔틀을 볼때면 옛생각 많이 나네요 ㅋ
약 10년전 즘....
그때.. 헝글을 주름잡던 분들은 다들 어떻게 사시는지?
다굴M, 미소스타, 고온~, 스노버니 또 누가 있었더라...
2014.11.26 17:25:19 *.90.82.3
누군가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되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ㅎㅎ
2014.11.26 17:31:54 *.33.153.27
2014.11.26 17:33:22 *.114.254.98
아마.... 닌자처럼 조용히...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2014.11.26 18:08:24 *.102.19.212
2014.11.26 18:59:36 *.29.42.108
저 때 성우에서 시즌방 상주 할 때 였는데..그립네요..
2014.11.26 19:31:54 *.70.56.144
누군가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되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