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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13:12:57 *.186.73.190
솔로보딩만 2년차입니다..익숙해 지면 혼잣말 하면서 혼자 웃고 떠들고 합니다..전혀 심심하지 않아요
2014.11.23 20:08:55 *.172.106.236
추천 한표요 ㅋㅋ 저도 ㅋㅋ
2014.11.23 21:46:42 *.37.32.106
도...동수?ㅠ/ㅠ
2014.11.23 13:14:21 *.125.226.143
ㅋㅋㅋ
2014.11.23 21:46:59 *.37.32.106
웃픔니다...이제 "겨우"30초 인데..ㅠㅠ
2014.11.23 13:24:34 *.30.250.58
능력좋으시네요 키가 4개 ㅎㅎㅎ
2014.11.23 21:47:43 *.37.32.106
1개빼고 하이원 꺼라는거~
아,추가로 휴대폰 충전대의 키로 5(key)달성!!ㅋㅋ
2014.11.23 13:58:11 *.224.132.114
2014.11.23 21:48:00 *.37.32.106
ㅠ.ㅠ
2014.11.23 14:27:42 *.7.52.88
어제 첫 솔보딩이 였는데 역시 체력이 받쳐줘야ㄷㄷㄷ
저도 하이원 베이슨데 커피라도 한잔ㄷㄷㄷ
2014.11.23 21:48:23 *.37.32.106
이 글을 좀더 일찍봤어요 됬는데..-0-;
2014.11.23 16:03:12 *.226.207.11
2014.11.23 21:48:41 *.37.32.106
가..가창력이라니..ㅋㅋㅋㅋ
생각도 못했네요.ㅋㅋ
2014.11.23 16:06:03 *.131.231.140
2014.11.23 21:49:07 *.37.32.106
ㅋㅋㅋㅋㅋㅋㅋ
2014.11.23 16:59:22 *.62.179.86
2014.11.23 21:49:28 *.37.32.106
대..대단하십니다.
체력도,능력도,마인드도...ㅎㅎㅎ
2014.11.23 19:27:54 *.165.180.207
솔로보딩이 진리이것!!! 같아요~~~!!!
같이가도 사진찍을때.. 밥먹으때.. 저녁에 삼겹살에 쐬주한잔할때...
이렇게 보면 되지 않을까요??!!!!ㅎㅎㅎ
2014.11.23 19:32:44 *.165.180.207
아...... 그 ! 솔로보딩을 얘기 하시는거군요!!!!
혼자 밥잘먹고,, 화장실 가기 시간 아깝고... 전투보딩하면서 즐길수있는 멘탈도 ..!!
(마일리지가 조금은 필요한것 같아요!!!!ㅎㅎ 저만 그런가요!!!
차안에서 4시즌 노숙하면서 ... 지금은 따땃한 여관방을 이용하고 있어요!!!ㅎㅎㅎ)
2014.11.23 21:50:06 *.37.32.106
전 셔틀을..ㅋㅋㅋ
2014.11.23 19:58:34 *.36.145.25
2014.11.23 21:51:05 *.37.32.106
네.편하긴한데..
오늘 리프트타면서 5면중 양싸이드 커플에 혼자 타 봣어요...
"나는 누구인가..여긴 어딘가...고글을 껴서 다행이야..
내눈가에 흐르는 땀을 누가 보지 못할테니...ㅠ.ㅠ"
ㅋㅋㅋㅋ
2014.11.23 20:52:09 *.204.174.238
저도 솔로 보딩이 완전 편합니다....!! 마치 영혼의 자유를 얻은 느낌이에요...
거의 모든 보딩을 커플로 하는데 커플보딩 하면 몇번 타지도 못해요..
그래서 솔로보딩 하시는 분들이 무지 부럽다능...
2014.11.23 21:52:31 *.37.32.106
허허....
결론은 cpma시군요....
영혼의자유도 좋지만...누가 무기징역이라도 때려준다면..
마다하진 않을꺼에요....ㅋㅋㅋㅋ/ㅜ.ㅜ
2014.11.23 22:13:28 *.150.151.69
오늘 제동생도 나 혼자좀 타고 올게 하더니만, 한번 혼자타고 위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ㅋㅋ
어짜피 내려오는건 혼자 내려온다지만, 올라갈때 너무 심심하긴하죠~ ^^;
2014.11.23 22:23:47 *.37.32.106
글쵸,타고 내려오는거야 커플이 아닌이상..ㅎ
솔로보딩만 2년차입니다..익숙해 지면 혼잣말 하면서 혼자 웃고 떠들고 합니다..전혀 심심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