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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11:13:44 *.117.130.136
아침은 비우고 타야죠..
전날도 비우고~
2014.11.19 11:15:55 *.36.157.177
2014.11.19 11:13:52 *.245.61.53
인고의 시간을 경험하셨군요...
승리의 괄약근에게 소주 한잔 하사하셨는지...
2014.11.19 11:17:14 *.36.157.177
2014.11.19 11:15:05 *.244.218.11
아찔 하셨겠네요 ㅎㅎ
2014.11.19 11:18:12 *.36.157.177
2014.11.19 11:17:01 *.36.146.150
2014.11.19 11:19:43 *.36.157.177
2014.11.19 11:18:05 *.124.106.101
용평 셔틀타셨다가 정 급하시면 기사분께 조용히 말씀드리세요.
남들한테 민폐일수도 있지만 거기서 일 터지면 더 큰 민폐이니 큰일보다 작인일이 낫겠죠.
2014.11.19 11:21:02 *.36.157.177
2014.11.19 11:18:21 *.201.105.171
그냥 모든것을 놓아버리면 편안해지는데....
2014.11.19 11:21:40 *.36.157.177
2014.11.19 11:20:13 *.62.190.39
2014.11.19 11:27:21 *.36.157.177
2014.11.19 11:20:17 *.36.146.150
2014.11.19 11:29:58 *.36.157.177
2014.11.19 11:21:46 *.62.178.64
이런걸 웃픈 상황이라고 해야하는거죠 ^^
2014.11.19 11:30:18 *.36.157.177
2014.11.19 11:31:39 *.62.178.64
하하~ 그렇죠~ ^^
저도 얼마전에 등산하고 하산하다가 정말 폭발 일보직전까지 갔었는데
식은땀 줄줄...
백분 이해합니다.~
ㅋ 지나고 나면 웃음밖에 안나와요... ^^
2014.11.19 11:24:07 *.39.25.98
우왕 이런일 격음 진짜 트라우마 생김.
아우 국민학교때 생각하면 아우...진짜....
배아플때 그냥 바로 화장실감.
2014.11.19 11:30:57 *.36.157.177
2014.11.19 11:30:54 *.90.82.3
셔틀타기 전엔 비워야 합니다ㅋㅋ
2014.11.19 11:34:03 *.36.157.177
2014.11.19 11:38:16 *.248.67.14
전 기사님한테 꼭 이야기해요.ㅋㅋㅋ
"승객 한분이 급하셔서 근처 휴게소, 임시 휴게소에서 5분간만 정차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외로 많은 분들이 우르르 내리시더라구요.ㅋㅋ
부끄럽지만 이 한몸 희생해서...
2014.11.19 11:39:25 *.36.157.177
2014.11.19 11:45:52 *.168.171.118
"아유. 안돼요! 땡보딩 놓치면 당신이 책임질거야? "
이러시는 분은 없을테니 조금만 용기를 내어 기사님께 말하는게 나을것같네요
허나 저도 소심한 대신 인내심이 강한 아이라 참는다는. ㅋㅋ
2014.11.19 11:53:26 *.36.157.177
2014.11.19 11:49:01 *.34.130.253
자기 전에 폭풍 윗몸일으키기하고 출발전에 3똥 하고 셔틀탑니다
2014.11.19 11:54:08 *.36.157.177
2014.11.19 11:53:21 *.221.147.10
2014.11.19 11:54:33 *.36.157.177
2014.11.19 12:00:31 *.62.212.115
2014.11.19 12:01:19 *.36.157.177
2014.11.19 12:08:22 *.181.68.182
흠... 그 당시 옆자리 있었으면!! 배 찔러보고 데헷데헷! 하면서 약올렸을텐데..
정작 사고터지면.. 모른척!;;; 평생 술자리 안주 하나 생길 기회였는데.... 기승전아쉽이네요.
2014.11.19 12:26:48 *.36.157.177
2014.11.19 12:10:12 *.102.19.212
생각만으로도 아랫배가 살살 아파오는군요. ㄷㄷㄷㄷㄷ
2014.11.19 12:27:23 *.36.157.177
2014.11.19 17:42:19 *.152.245.155
아침에 일어나서 물한잔
그리고 화장실 가셔서 검지신공
변기에 앉아서 양쪽 검지손가락을
벽에다 데고 손등이 하늘로 향하게 해서 90도로 꺽어주시면 쾌변을 보실수 있으나
너무 꺽어버리시면 정형외과를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2014.11.19 21:06:51 *.211.135.206
아침은 비우고 타야죠..
전날도 비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