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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18:15:41 *.36.143.113
2014.11.18 00:53:29 *.62.163.90
2014.11.17 18:16:38 *.219.67.57
보온도시락통에.......... 밥과 반찬을 싸주고 라면이나 오뎅하나..... 사서 같이 드시는걸로.. ^^
2014.11.18 00:56:14 *.62.163.90
2014.11.17 18:17:03 *.36.144.227
2014.11.17 18:27:26 *.64.188.168
아.........도시락 싸주시면 무한감동일듯 싶습니다..
주변인에게도 으쓱으쓱 할듯싶어요..
내 아내의 내조가 이렇다규~ 흐믓흐믓!
2014.11.18 00:58:10 *.62.163.90
2014.11.17 18:28:02 *.66.180.54
탑승인가용?
2014.11.17 18:28:47 *.66.180.54
저는 락커에 마늘고추장장아찌통이랑 전투식량 다량 / 컵라면 다량 있습니당
2014.11.18 01:45:20 *.62.163.90
2014.11.17 18:29:51 *.97.37.232
1. 초코바
2. 용돈
3. 짐을 개인락카나 코인락카에 보관하실거면 부피작고 고열량 음식 싸주셔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단, 코인락카는 열었다가 닫을때마다 1000원, 1000원!
2014.11.18 01:47:18 *.62.163.90
2014.11.17 18:44:19 *.102.19.212
남편분 어깨가 하늘로~!!!!
2014.11.17 18:48:55 *.71.143.180
헐 이런 고민을 하는 여자분이 실존하나요?
가는걸 허락해주는것도 감지덕지아닌가...
2014.11.17 19:28:48 *.144.19.245
와......이분은 보살님이신가...
2014.11.17 19:47:42 *.161.121.166
이거 함정 같은데(왠지 떠보는느낌 ) ~~ 냉큼오라이~~~영차~
2014.11.17 20:10:38 *.229.208.76
탑승할게요~
웬지.. 서글퍼 지는 이유는 뭘까요..
2014.11.17 20:54:24 *.226.207.95
2014.11.18 01:50:22 *.62.163.90
2014.11.17 21:23:18 *.224.132.114
탑승... 따뜻한 국물이나 차 싸주시고, 김밥 사먹으라고 하세요.
2014.11.18 01:52:00 *.62.163.90
2014.11.18 07:58:03 *.87.63.236
도시락 싸주신다는것만으로도 배부를거같은데요~
2014.11.18 20:01:56 *.62.203.80
리조트에서 파는 군것질거리도있고..근처식당에서 해결할수도있구요...
어쨋든 신랑분 챙겨주시는 마음이 예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