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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지치면 어쩌라는건지...

즐거우려고 하는건데...

 

여기서 놓치면 루저가 되는건데

엮인글 :

밍밍♥

2010.11.05 20:26:58
*.97.107.151

연애 안하면 루저인건 아니에요 ㅎㅎㅎㅎㅎ

레몬하나만

2010.11.05 20:27:23
*.160.138.119

아픈 사랑도 슬픈 사랑도 기쁜 사랑도 애증도 어쨋거나

사랑임... 미안하단 말조차 필요 없는 사이

엄마무릎이파래요

2010.11.05 20:30:06
*.163.191.137

돌싱이 더 애칭있음

_-_zZ

2010.11.05 20:30:56
*.192.166.229

착한 듯 무심함에 벌써 지쳐가고 있어요.

으....날 잡아줘

Nonstop™

2010.11.05 21:08:23
*.228.90.251

연애 안해도 멋지게 사는 분 많아요.^^

 

엄마무릎이파래요

2010.11.05 21:09:29
*.163.191.137

제가다 쑥스럽군여 ^^

 

 

 

응?? -_________________________-

귀요미잇힝♥

2010.11.05 21:22:37
*.35.184.149

전 연애를 언제해봤는지 기억도 안남 ㅠㅠ ㅋㅋㅋㅋ

포크맨

2010.11.05 21:27:47
*.118.61.186

헤어지세요          

장센~+_+

2010.11.05 23:38:54
*.201.26.243

연애는 즐거워야 하는거 맞ㅇㅏ요..

 

 

 

 

 

술고래입니다

2010.11.05 23:57:42
*.101.36.223

몇일전  일방적인 이별통보받고   얼마나  얼마나  기쁘던지 ㅡㅡ;;;;

 

저번시즌 여친에 일방적인  스키장 통제로 인해  몇번못갔는데  요번엔  뽕뽑아버릴려구요

 

ㅡㅡㅋ 

술고래입니다

2010.11.06 00:01:05
*.101.36.223

여자들은  왜그럴가요  정말  결혼예기까지  오고가구 햇는데  양가  상견래  자리만 남앗는데 

 

제가  너무 여자를모른다고  여자맘을 하나도  모른다고 그런남자랑 살자신없다고 헤어지자구 하네요

 

3년 노비 인생  몇일전에  노비문서 태우고 끝~~~~ 앞으로 연애는  당분간 안할려구요 

김예쁨

2010.11.06 00:42:23
*.186.218.175

연애사는 두사람의 일이라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요렇게 말씀하시는 술고래님의 말은 조금 미워보여요 ㅎ

여자들은 왜 그럴까요? 에서만 끝나지말고

왜 여자맘을 하나도 모른다고 얘기했을지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는것도 .ㅎ

 

쿨러

2010.11.06 19:28:57
*.120.80.236

그걸 몰라서 물어보는것 같은데요...??

쎄묘

2010.11.24 03:15:42
*.143.104.200

유심한 남자가 되겠습니다^^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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