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개인들은 그런거 잘 안 하죠.

뭐 3년마다 차 바꾸시려면

해도 상관은 없고요.

3년 동안 이 차를 타시다가

3년 뒤에 이 차를 소유 하고 싶으시면

55% 의 잔존금액을 납부 하시고 소유 하시게 되는 겁니다.

리스와 같은거지요.

외관상 안 좋던지 사고가 발생 하던지 하면

차량반납시 55% 의 잔금도 못 받습니다.

냉혈님도 말씀하셨지만, 리스와 비슷한 개념인거 같네요. 말만 조금 바꿨을뿐이지..

이거 보니깐 급 땡기네요.

리스는 보험포함 가격이죠? 이것도 그럴려나요?

차량살때 받는 할인도 못받을려나요? 

근데 선수금 10% 나머지 45%하면 거의 55%가격 내는거나 다름없는데 3년후에 중고차 시세가 반값도 안되나요? 라프 1800주고 사면 3년후에 900도 못받는다는 얘기인데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gmdm&no=37573

초기비용이 상당히 들어가는군요..460만 ㄷㄷ

주행거리가 엄청나서 3년후에 중고차 값 제대로 못받는 경우엔 좋을 것같아요..

한마디로 비싸지요

하지만 1년에 5만 이상 뛰신다면 추천할만 합니다.

3년후에 잔존가치를 차로 반납한다라고 바꿔말한듯 싶은데요~ 바꿔말하면 잔존가치를 차량반납으로 대신한다면 당연히 차량 상태가 굿이어야겠죠?? 차량 상태 상관 없다면 아마 막 타고 다니겠죠~ ㅎ 정확히 알아보시고 할부 진행 하세요^^

pippoppp

댓글에서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