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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12:11:38 *.181.68.182
혼자 드시다간... "얼마나 배고프면 혼자먹어?" 라는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식사 전 헝글 같이가요에..
'밥 같이 먹어주세요. 같이 드셔주시면 밥 쏩니다?!! ㅋㅋ ' 글을 남기고 먹기?!! ;;
2014.11.05 12:12:22 *.36.159.52
2014.11.05 12:12:08 *.247.149.100
집에서 감자랑 삶은계란 고구마 가져와서 한개씩 까드세요.. 궂이 식당 안들어가도됨요 ㅎㅎ
2014.11.05 12:13:51 *.36.159.52
2014.11.05 12:12:54 *.62.169.103
2014.11.05 12:15:22 *.36.159.52
2014.11.05 13:59:27 *.32.110.48
2014.11.05 12:14:13 *.55.40.14
토닭토닥~ㅠㅠ
2014.11.05 12:14:49 *.36.158.95
2014.11.05 12:17:33 *.36.159.52
2014.11.05 12:18:06 *.36.158.95
2014.11.05 12:26:12 *.36.159.52
2014.11.05 12:14:54 *.39.45.136
아.. 저도 밥은 혼자 못먹겠어요;;;.. ㅠㅠ 그래서 그냥 도시락파는데에서 사와서 일터에서 먹어용..ㅠㅠ
2014.11.05 12:15:52 *.217.193.242
저도ㅠㅠ 밥은 혼자 못먹겠어요.
2014.11.05 12:32:03 *.36.159.52
2014.11.05 12:16:08 *.36.147.232
2014.11.05 12:17:05 *.154.71.134
제목만봐도 딱내용을 짐작했음... ㅋ
편의점가서 서서 컵라면드세요~~
2014.11.05 12:35:58 *.36.159.52
2014.11.05 12:17:09 *.181.68.182
웰리힐리에 물 받는데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뒤에... 컵라면에서!
초코바로 변경했어요. 지금부터 초코바 수집 중입니다.
다이어트 겸 어차피 회사에서 식사 안해서 식사비용 대신 초코바 구입중입니다. ㅋ 하루에 8천원 어치씩?! ㅋ
2014.11.05 12:21:36 *.36.159.52
2014.11.05 12:24:16 *.181.68.182
라면하나 먹겠다고 콘도 올라가서 먹고있으면..... 어휴...;;;
무슨말을 들을지 감당이 안되요..ㅋ
2014.11.05 12:31:11 *.36.159.52
2014.11.05 12:31:58 *.181.68.182
초코바로 바꿨다니깐요! ㅎ 하나 정도는 드릴 수있어요..ㅋㅋㅋ ^^
2014.11.05 12:32:52 *.36.159.52
2014.11.05 12:19:15 *.222.117.195
음... 저는 혼자 밥 잘먹어요 ㅋㅋㅋ 적응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혼자 순대국 먹으러 가고 그래요 ㅋㅋㅋㅋㅋ
2014.11.05 12:24:34 *.36.159.52
2014.11.05 12:19:25 *.36.159.52
2014.11.05 12:19:44 *.7.45.64
인천이시네여 반갑습니다
2014.11.05 12:23:53 *.36.159.52
2014.11.05 12:20:26 *.36.147.237
2014.11.05 12:23:19 *.36.159.52
2014.11.05 12:29:02 *.36.147.237
2014.11.05 12:29:30 *.214.166.36
보드탈때 밥 먹는것도 사치입니다
2014.11.05 12:34:08 *.36.159.52
2014.11.05 12:34:02 *.217.19.74
순대국 맛나보입니다 ㅎ
저도 혼자선 밥안먹는다는 ㅠ
2014.11.05 12:39:34 *.36.159.52
2014.11.05 12:36:20 *.128.218.77
편의점에서 소주한병 마시고 들어가면
용기를 얻을수있습니다 그리고
새우젓좀 더달라 하새여
2014.11.05 12:43:22 *.36.159.52
2014.11.05 12:46:49 *.198.193.30
지난시즌 솔보딩 하며 혼자 밥먹다 울컥해서 항삼 밥 굶어가며 전투보딩 햇씸다....
결과는 7키로 감량입지요...(요요로 비시즌에 더찐건 함정)
2014.11.05 12:49:35 *.241.147.40
저는 뮤지컬도 혼자 보러 갑니다!
2014.11.05 12:59:10 *.222.117.195
저두요 ㅋㅋ 연극 뮤지컬 영화 혼자보고 밥도 혼자먹고 혼자 쇼핑 하고 스키장도 혼자 가고... 응?!..............
2014.11.05 13:00:30 *.241.147.40
그.. 그만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4.11.05 13:08:42 *.146.11.203
뮤지컬 콘서트 영화 쇼핑 스키장은 혼자서 갈 수 있는데 밥은.......보딩하다가 배고프면 커피마셔요 ㅠㅠ
2014.11.05 13:08:44 *.102.19.212
혼자 삼겹살 2인분에 소주 먹다가 생고기 남아서 포장했..... ㅠㅠㅠㅠ
2014.11.05 13:18:49 *.36.159.52
2014.11.05 13:20:05 *.248.49.163
아니 혼자서 밥을 왜 못먹죠,
영화 연극 공연관람 놀이공원 등산 어디든 혼자서 잘갑니다
드라이브도 혼자서.,..눙물좀 닦고 다시올께요,,,,,,,,,,,,,,,,,
2014.11.05 14:59:43 *.70.58.247
여기...충무로 아닌가요?
2014.11.05 15:05:28 *.168.171.118
오래전일인데 김혜수인가 티비프로그램에 나와서 자기 남자친구가 해준말이라면서
"밥도 혼자 못먹는 사람이 무슨 큰일을 할 수 잇겠냐." 라고 햇대요.
그당시 나름 임팩트있게 느껴지더라구요. 그 이후로 저는 밥은 곧잘 먹어요~
근데 다른건 잘 못하겠음요.. ㅎㅎ
영화 노래방 이런것보다 혼자 고기 구워먹는게 고난이도라고 누가 그랬던거같아요 ㅋㅋ
2014.11.05 18:09:48 *.61.7.246
중국집이나 분식집이나 편의점, 햄버거가게가 아니라면 저도 혼자 못먹겠드라구요. ㅠㅠ
혼자 드시다간... "얼마나 배고프면 혼자먹어?" 라는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식사 전 헝글 같이가요에..
'밥 같이 먹어주세요. 같이 드셔주시면 밥 쏩니다?!! ㅋㅋ ' 글을 남기고 먹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