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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이었나, 여하튼 중순에 개장했는데
당연히 아직 셔틀 노선은 운행 안하는 상황.
그런데 달아오른 몸뚱이를 주체하지 못하고 이수역까지 끙끙 짐 들고 가서 정기셔틀 타고 휘팍 이동.
기억나는 건 시즌 방에서 홀로 외로이 덜덜 떨면서 아침을 맞이했던 경험.
지금 보니까 이제 휘팍 정기셔틀 노선에서 이수역 사라지고, 삼성역하고 종합운동장만 운행하네요.
2014.11.02 22:46:31 *.189.130.137
2014.11.03 00:24:12 *.110.30.238
시즌방서 혼자 덜덜덜 ㅠㅠ ㅎ 열정이 굿!!입니다 ㅎ
2014.11.03 03:01:06 *.64.180.194
열정 대단하십니다..
2014.11.03 04:35:39 *.154.52.94
그래도 휘팍 개장 시즌방서 혼자 덜덜은 양반이죠,,^^;;
전 차량안에서 혼자 덜덜 밤샘했습니다..
희팍 찜질방 하는줄 알고 새벽에 일끝나고 쏜다음 찜질방 취침 떙보딩 예정인데...
새벽 2시반쯤 도착 찜질방 쇄줄로 봉인인걸보고 놀랐지만 혼자 모텔갈 용기도 없고 차에서 잔듯? 안잔듯 보냈습니다..
작년 온도가 영하 6-7 도 됐거든요..
차량 온도계가 하지만 체감은 영하 16도? @@ 바람 엄청불었네요..ㅠㅠ
2014.11.03 04:37:26 *.154.52.94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C%AC%EA%BC%AC%EB%A7%88%EC%B4%88%EB%B3%B4%EB%B3%B4%EB%8D%94&document_srl=24466667
참고로 찜질방 올해도 안할겁니다 조심하세요..ㅠㅠ
에이~ 변했네요.....ㅠ 그래도 부럽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