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금형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통신회사 전략쪽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회사가 집인지 잘 구분이 안가는 생활에
어머님의 유언으로 인해 관두고 작은아버지 회사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전 회사가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이고 괜찮은 대우를 받고 있었는데요.
지금은 아버지가 전에 하시던 회사을 작은아버지가 받아서..
그 회사의 막내, 연봉은 1/3토막, 서울에서 안산으로,막내
이런 안좋은 조건이지만
레알 주5일제, 8시반 출근 5시반 퇴근, 집에서 30초,
상사가 다 친한 친척, 살가운 모든 직원들이라는 조건입니다.
현실은 보드입문예정자!!
대새라 따라햅핬지만 실패한듯..
가업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