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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과 같은 곳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아침 - 게임 - 점심 - 낮잠(가끔 수영) - 게임 - 저녁 - 게임 - 취침과 같은 잉여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왔습니다.
결과는.. 롤 - 골드5에서 실버1로 강등.
디아 - 하드코어 부두술사 죽음, 하드코어 성전사 죽음
핑이 엄청 안 좋은 곳에서 무리하게 게임을 했더니 남은게 아무것도 없네요.
참고로 둘째 짤에는 마나님이 숨어있습니다.
2014.10.31 09:26:58 *.101.115.254
아~ 잉여가 정말 좋죠~
저는 이제 와이프가 임신을 해서 향후 몇년은 꿈만 꿔야겠어요...
ㅠ_ㅠ 그래도 일년에 두번씩은 꼬박꼬박 가줬는데...
부러워용~
2014.10.31 13:10:33 *.214.178.18
애가 생기면 모든게 다 예전같지 않을것 같아.. 지금 하염없이 미루고 있습니다
2014.10.31 09:28:07 *.215.237.158
두번째짤 매직아이인가요? @_@
못찾겠다 꾀꼬리~♪
2014.10.31 13:11:00 *.214.178.18
원본사진은 좀 찾기 쉬운데.. 리사이징을 했더니 저도 잘 못찾겠네요.. 워낙 숲의 요정 같으신 분이라
2014.10.31 09:33:09 *.244.218.11
두번째짤 찾았다~!!(요)
빼꼼~ ㅋ 내미셨군요 ㅋ
2014.10.31 13:11:13 *.214.178.18
요정입니다.
2014.10.31 09:38:43 *.217.19.74
찾았따! ㅋㅋ
2014.10.31 13:11:33 *.214.178.18
찾으셔도 상품은 없는데...죄송합니다
2014.10.31 09:48:22 *.114.74.149
아직 롤은 희망이 있으시군요.... 2주간 빡시게 해서 골드찍고 보상받으시길.......
전 플레기3찍고 안하고있어요
2014.10.31 13:12:31 *.214.178.18
그래서 골드5에 묵혀두려 했는데.. 요즘은 노멀은 재미가 없어서요.. 무리하게 랭크 돌렸더니.
참 저는 북미섭 주로 하고요.. 정글러입니다. 언제 저 좀 캐리해 주세요..
2014.10.31 10:29:21 *.130.111.38
나무 뒤에!!! 찾음!!!! 훗-!
2014.10.31 13:13:05 *.214.178.18
상품이라도 걸었어야했나 하고 후회중입니다.
2014.10.31 11:05:14 *.36.142.112
2014.10.31 13:13:48 *.214.178.18
저도 그걸 제일 좋아해서 이번에 2주간 하고 왔습니다.. 다들 2주쯤 되면 지겨워진다고하던데 전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다만 인터넷이 느려서 그게 좀...
2014.10.31 11:34:39 *.33.160.28
2014.10.31 13:14:30 *.214.178.18
태국 치앙마이입니다.. 와이프가 저길 잘 알아서 가이드 해준다고 해서 따라갔어요... 근데 정작 전 숙소에 박혀있고 와이프는 따로 놀고.. 뭐 그랬네요.
아~ 잉여가 정말 좋죠~
저는 이제 와이프가 임신을 해서 향후 몇년은 꿈만 꿔야겠어요...
ㅠ_ㅠ 그래도 일년에 두번씩은 꼬박꼬박 가줬는데...
부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