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닌입니다.
지난 창고 대 개방 세일에 정말 많은 분들이 로닌을 찾아주셔서 쇼핑몰 및 매장응대가 원활하게 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현재 저희 로닌의 전 직원은 몇 주째 휴일도 반납하고 밀린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주말까지 최대한 노력하여 정상화되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불편함을 겪으신 고객님들에게 사과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대상 : 10월 7일부터 19일까지 주문취소, 반품, 교환, 환불하신 고객님
문의는 로닌 쇼핑몰 - 고객센터 - 1:1 상담을 이용해주세요 (현재 문의전화가 폭주하여 전화상으로 답변이 어렵습니다)
http://www.ronin.co.kr/shop/mypage.html?mypage_type=mym2mwrite
[Ro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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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라도 대응하시는 모습은 좋다고 봅니다
잘못을 하고도 아무런 변화도 없는 샵도 있으니까요
이기회에 더욱더 좋은 샵으로 발전하시기를 ^^
아무의미없는게... 교환반품 이게 문제가 아니라
고객센터 전화받는거 자체가 개판인데 무슨 사과문은..
주문한지 5일이넘도록 전화한통없고 배송창 아무변화없길래 성질나서 전화했더니..
그제품은 없다고? ㅡㅡ 어이가없어서 이거....주문한사람은 독촉해야 재고여부와 배송해주는 샵...
그리고 부츠를 주문했는데 난 분명 새거를 주문했는데...
지금 배송되어있는건 샵에서 신었던부츠를 처집어넣어서 보냈더군요...
부츠코에 스크레치하며... 부츠안쪽에 이너털 죽은거...진짜 한도끝도없지만... 말해뭐합니까...주문한 내가ㅄ이지...
이댓글보고 사진 필요하면 따로쪽지보내세요 대용량파일로 겁나게찍어서 보내줄테니까...
2주간에 사투끝에 받은게 이모양이라.. 그냥 신을려고 닥치고있었더니.... 이딴글 올라오는게 열받아서 몇자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