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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리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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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빈둥 놀면서 헝글이나 하고 있고
자식세끼들은 삐약삐약 거리면서 크고 있는데
맹날 술이나 마시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은데
또 저녁되면 한잔 생각나고
한잔 하면 아...오늘 한글학교 원비는 벌었던가??싶기도 하고
하...
인생을 어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실분.....
소주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탑승이라고 댓글 다실분꼐 미리 한마디
꿈에 탁탁탁탁 이나 나와 부러라
2014.10.14 11:19:18 *.232.128.150
2014.10.14 11:21:57 *.117.130.136
부가티님 퇴근 안하셨어요?!
2014.10.14 11:29:28 *.232.128.150
2014.10.14 12:24:43 *.254.71.119
부감님 3년후 찾아 뵙겠습니다...
정말 그쪽으로 갈확률도 있음요...
2014.10.14 12:28:19 *.110.132.17
웰컴 투 미국!!
정말 오실 계획이 있으시면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1년이라도 빨리 오시는게 애들한테 좋타고 생각이 들어요...
어른들한테는 생활이 조금 힘들수 있지만 정말 노력하신다면 한국보다는 일자리 잡기 수월하다고 생각이들고요
아이들한테도 한살이라도 어려야지 조금더 좋은환경이나 조금더 받아들이는데 쉽다고 생각이들어요
2014.10.14 12:32:10 *.36.145.81
2014.10.14 12:35:04 *.110.132.17
ㅡ.ㅡ;;; 찾아보면 하나라도 없을까요..설마 이 넓은 땅에서...
2014.10.14 12:38:44 *.36.145.81
2014.10.14 12:39:45 *.110.132.17
이민오시면...자리잡을때 까지는 사모님도 일을 하셔야.....
근데 이민이 쉽지만은 않쵸....ㅠ.ㅠ
2014.10.14 11:19:31 *.36.130.14
2014.10.14 12:26:05 *.254.71.119
맹형을 취한자
내가 취하고 말리라....요..
2014.10.14 11:20:16 *.215.237.158
탁아버님 오늘 만불치 잡으셔야죠!!
호이팅호이팅!
2014.10.14 12:27:03 *.254.71.119
명동함 갈건데
갈건데.....한게 1년 넘음요...ㅎㅎ
2014.10.14 13:07:54 *.215.237.158
오시면 제가 맛난 청국장 사드릴께요
2014.10.14 11:21:13 *.117.130.136
2014.10.14 12:28:30 *.254.71.119
힘은 내야 겠지만요...
이거 포스터 혹시 80년대꺼 같음요...
2014.10.14 15:50:03 *.218.82.157
헐~ 이거 요즘 영화맞죠? 무슨 포스터가 80년대 스타일ㅋ
2014.10.14 11:21:50 *.146.11.203
타...탑승?! 인생 뭐 있나요 그냥 오늘 지르시고 화이팅하세요!!
2014.10.14 12:29:27 *.254.71.119
그럼 일단 실물 쪽지 드려볼까요??
사진 쪽지로도 보낼수 있나??
2014.10.14 13:02:21 *.146.11.203
일단 쪼..쪽지로...?
2014.10.14 11:22:41 *.93.161.162
2014.10.14 12:31:03 *.254.71.119
아 잘몰라서....
논술 다 봤다고 하던데
더 해야 되는건지........ 누나가 이야기 하길 꺼립니다....
동생한테 쪽팔리나.....암튼 연고대 정도 되길 바라고 도움주었으면 하는데..
2014.10.14 11:24:29 *.212.249.20
번역좀 해주시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2014.10.14 11:28:23 *.32.235.143
쿨링타워 존나 익숙한 문서가 보이네요. 맹군님 노가다네요.
2014.10.14 11:29:12 *.212.249.20
설계는 노가다예요 ㅜㅜ
2014.10.14 11:32:10 *.32.235.143
저야말로 오리지날 노가다요 현장시공입니다.
그만두고 어디가서 로또장사나 했으면 좋겠어요. ㅠ
2014.10.14 12:32:12 *.254.71.119
이거 몰라여 잘...
선적 운송에 대한 항목을 달라....
그리고 적당한 바가지
곤지암 시즌권 증정 올해 4베이스 똭~~~
2014.10.14 11:24:52 *.244.218.11
저도 인생을 어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같이 고민해봐요~
2014.10.14 12:33:16 *.254.71.119
소주 한잔 해야되는데 맘만....
남쪽은 따듯하죠??
붕어 잡으러 가야 되는데...
목포에서 하의도 배타고 들어가서 잡아왔던 붕어가 그립습니다
2014.10.14 11:33:33 *.223.20.204
그 자리에 낑기고 싶어요..
말 한마디 안하고 경청 하겟습니다.
저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의문 입니다.
2014.10.14 12:35:32 *.254.71.119
막살아와서 막살고 있는듯도 하고
이건 마눌님 안만났음 적금 보험 모르고 살았을텐데
마눌님 만난건 잘된일인듯 한데 아주 간혹 아닌거도 같고
물은 물이요 술은 술이다 라고 말할수 있는 경지도 아니고
여튼 그렀습니다
2014.10.14 12:05:44 *.36.157.195
2014.10.14 12:37:56 *.254.71.119
소주는 만나서 나눔해주삼요
밋러버님이 대강 살았음 저는 아주 밑바닥 생활일듯
진로나 두산에서 카카오선물하기 소주 아이템 적용 못하는것은 아주 기업적으로 매출에 큰 손실인듯..
2014.10.14 12:08:12 *.181.68.182
SFA 기획서 좀 만들어주세요. 아우~ 힘들어요....
2014.10.14 12:39:12 *.254.71.119
그기 멍교???
선적 운송 주 업이구마...
부는 접대고...
2014.10.14 12:12:47 *.62.190.51
2014.10.14 12:40:33 *.254.71.119
아 진짜
정말 그만좀 해요
제꿈에 왜짜꾸 오셔서 분위기 잡다 사라지는지..
2014.10.14 12:56:17 *.62.19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