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결개2

조회 수 1344 추천 수 0 2010.11.04 10:52:15

4년 동거.....................

 

 

매일밤 미친듯한 울부짖음으로 동네 주민신고 크리 4회

미칠듯한 털빠짐으로 베란다로 서식지 크리

 

 

집공사 인해... 어쩔수 없이....

 

지금은 어머니 친구분 집에서;;;;

 

 

 


댓글 '5'

안녕뽀도도

2010.11.04 12:24:53
*.68.7.85

아앙 귀여워

mmm911

2010.11.04 12:26:31
*.154.218.5

덜덜~~ 악마견님이 지구에는 왠일로...

날아봤어?

2010.11.04 21:03:28
*.129.25.212

아..비..비..글....저두 길러봐서 압니다..ㅜㅜ 저 무서운놈을...

상그니

2010.11.17 13:29:19
*.111.196.40

비.......글....... ㅠ

Ruishi

2010.11.18 12:12:52
*.108.129.208

말안듣는게 매력덩어리 비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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