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낑가준게 아니라서요...

70이상주고 산거에요.

아.. 낑가줬다는게 데크에 장착시켜줬다는걸 말한거라서요...

새 데크에 바인딩을 결합하면 아무리 잘해도 스크레치가 나기 마련이거든요..

그렇네요. 결합시켜줬네요. 리뷰가 다 일어라.. ㅜ.ㅜ

찾아보긴 했는데요 흠..

저도 무지한지라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디렉셔널 데크입니다. 앞쪽이 조금 더 긴형태의 데크이구요..

라이딩보다는 지빙과 파크에 더 어울리는 데크라네요...

흔히 라이딩용 데크라함은 하드한 데크를 말하는데요..

고속라이딩에서는 안정감이 있지만 원체 하드하다보니 초보자는 다루기 어렵습니다.

지빙과 파크용이라면 아무래도 데크를 좀 말랑말랑하게 제작하는데요

고속라이딩에서는 안정감은 떨어지지만 초보자일경우 좀 더 데크를 다루기 쉽습니다.

백지장같은 제 머리로는 여기까지밖에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얼마에 구매하신지는 모르겠으나

대략 비인기상품 털기위해 이빨깠다고 보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입문단계라 뭐가 좋고 나쁜지 몰르는데 좋은거 같다니 맘 놓이네요~! ㅎㅎ

아!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헐! 알파인! 아직 초보라... 헤헤헤

트루트윈은 아니고 디렉트윈입니다.

http://m.gsshop.com/prd/prd.gs?prdid=10829873

모바일로 검색해서 확실 하진 않지만 여기에는 이렇게 적혀잇네요

디렉트윈이던 트루트윈이던 아무리봐도 저건 젛은제품인건 확실 합니다

자연의 지형에서 즐기는 성인 프리스타일러에게

지난 시즌 「X8CH」로부터 업그레이드한 X9FV(엑스나인 플라잉 브이) 는 깊은 파우더 부터 어떠한 지형에서도 프리스타일 라이딩 까지 모든 산 지형에서 즐길 수 있는 일본한정 보드로

새롭게 탑재한 스퀴즈박스 구조에 의한 안정성과 콘트롤성이 향상, 신소재 파이버그라스와 하이엔드우드코어의 조합으로 반응성이 좋으면서 유연함을 가진 라이딩 필링이 특징입니다.

그럼 결론은 좋은거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떤 데크인 알고 탈수 있어서 기쁘네요!

좋은 바인딩이긴 한데 버튼 고급 데크엔 EST 바인딩이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