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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는 분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분의 지금까지의 삶과.. 저의 삶과 많은 부분이 닮아 있음에 정말 즐거웠고..
무엇보다도.. 제가 힘들었을때. 그 마음을 정확히 알아주시는듯해..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중에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일수도 있는 그런일을 저에게 제안하셧어요.
흠.. 열심히 해서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그일이 잘되면. 제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제가 가장 미안해 하고있는 분들이.. 저를 향해 웃어줄수 있는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인데..
하지만... 오랜만에 저를 이해해주는 분과 이야기 하고 많은 위로를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뭐든지 할 수 있는 그런 느낌??
이 좋은 기분. 좋은 느낌. 헝글님들과 공유하고 싶고 나눠드리고 싶어서 글 써요. ㅋ
무엇을 하시던간에 힘내시고!! 웃으시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ID처럼 되려고 노력중인 동동이로부터~
~곤지암 솔로부대로부터~
~마지막으로 ASKY 화이팅!..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