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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참.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디자이너는 구하지 못했어요 ㅎ
자작 보드복 만드는데ㅋ 디자이너까지 협업하려 했답니다.
그래서 어제 학동쪽과 압구정에 버튼매장이 생겼길래 다녀왔죵.
사실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하지만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테스터 신청해주신 분들도 많으신데 양산을 할지는 생각해 볼 문제인 듯하고요.
일단 이번 시즌에는 시장조사를 하며 컨셉을 정확히 하고,
악세서리 위주로, 바라클라바나 넥워머등을 먼저 결정하려고요.
이런것도 역시나 아이디어 있는 분들은 살짝 귀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이런 커뮤니티가 있어서 왠지
혼자여도 혼자아닌 혼자같은 저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