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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라 탑승장 뒤인 S-C 와,
스키하우스 S-B를 나두고 고민중입니다.
S-C의 경우 곤도라 탑승장 바로 뒤라 곤도라 이용에 좋다고 하는데 많이 오픈되어있는 형태라 그걸 꺼려하는사람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서 오픈되어있다는게 실내같은 환경이 아니라는 것인가요? 즉, 찬바람도 슝슝 불어들어오고 그런 환경인지 궁금합니다.
저랑 친구는 셔틀러이기때문에 와서 부대시설(밥,스낵) 등을 자주 이용해서 이용할때 락카에 보관을 해놓고 먹어야할 것 같은데
종합적인면에서 S-B랑 S-C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s-b는 스키하우스 안에 있는거는 확실한거 같고요 (작년 데크 보관소 자리라고 하니까요)
s-c는 곤도라 뒤에 들어가는 문이 있습니다. 그리 들어가는걸꺼에요 일단 외부는 아닌걸로 아는데요
어쨌든 자리 배치는 현장에서 하는거라 빨리 가야 좋은 자리를 하는거라 혹시 늦게 가서 밖에 있는 자리가 배정될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