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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비슷한 질문을 남기긴 했습니다만...아직 제품에 대해서 잘 몰라서 또 질문 드려봅니다.
1213 바나나를 2년 탔는데요. 무겁고 많이 딱딱해서 다루기 버겁다는 느낌이 좀 들었습니다.
(참고로 스펙 164 - 63)
그래서 올 시즌에는 반대성향의 올라운드 데크를 찾고 있는데요. (가벼우면서 좀 말랑한?)
(또 참고로 컨텍프로, 팀투 사용합니다.)
에이전트나 오피셜이 고런 느낌일까 고민도 해봤고...
캐피타 쪽으로 추천해주는 분도 계셨는데요.
프로토콜은 어떤가요?
생각보다 플렉스가 좀 높긴 하던데...가볍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실력이 미진하니 일단 라이딩 비중을 많이 잡고 그라운드 트릭 입문해서 중간중간에 깔짝이면서 놀 용도입니다.
일단 떠오른 건 에이전트, 오피셜, 프로토콜, 에보 정도인데...(사실 제대로 데크 성향 알고 있는거도 아니고 그냥 떠오르는대로 읊어봤습니다.)
이 중에서든 다른 제품이든 추천 좀 해주세요.
캐피타에~ DBX 한번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