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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는 자게다!
장비사용기의 글들...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올바릅니까?
뭐 아파트 사서 하자많이 발생해도 부녀회장이 아파트 값 떨어진다고 말하지 말라면 합죽이 되는 속물 병신 집쥔처럼
합죽이가 되는 헝글 장비사용기의 세태가 참 씁쓸합니다...
2년 연속 불량이 많은제품 사실을 적으면 안됩니까?
뭐 다들 흉기차 관련 직업으로 밥벌어먹고 삽니까?(호갱님 과실입니다?)
잘타는 사람이 아니라면 진실이 변합니까?
어차피 스폰받고 친분관계로 찬양성 광고성 장비 사용기 쓰는 사람들 반성하세요!
샘플과 양산품이 똑같다고 장담할 수 있나요?
당신들은 스폰받고 싸게 사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제값주고 사서
잘못되면 피눈물 흘립니다.
중고값 떨어질까봐 진실을 숨기는 사용자들..... 나는 아닌데 또는 나만 아니면 돼!
라는 마인드로 살지는 마세요 내것이 불량이 아니라 다행인데 뽑기 잘못한 사람들의 심정은 어떨까 라고
생각해 주세요....
최소한 사실을 알리려는 분들을 공격하지는 마세요
가뜩이나 지른 물건이 불량인데 별거아니라는 어투로 말하진 마세요 수입사도 방법이 없어서 그냥 배째라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메이커별 제품별 불량은 시한폭탄으로 AS기간 지나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고거래 하며 양심도 같이 팔고 싶으신가요?
귀찮아서 넘어가면 좋은거고 찾아가서 ㅆ발음 섞어가며 성질내야 교환해주는거..... 이게 진실아닌가요?
이 사이트의 제목 그대로 헝그리보더 입니다.
여름내 땀흘려서 쉰내 풀풀 풍기며 일하면서 받은 여윳돈으로 지르시는 분들고 있을테고
주식대박나서 번 돈에 비해 참 헝그리하게 지르시는 분들도 있을테지만.... 더이상 이곳이 헝그리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고 좋은건 좋은겁니다.
아닌게 좋은것으로 포장되는곳이 지금의 헝글아닌가요?
진정 감동을 주는 물건이 있다면 잘 팔립니다.
근데 진정 감동을 주는 물건이 몇개나 될까요?
가격에 대해서 관대히 받아들이는 분들.... 다들 여윳돈은 충분하신가요?
뭐 좋습니다....
파시는 분들도 시즌장사고 비싼곳에 월세내야 하니까...
이윤남기셔야죠.... 근데 그 이윤도 노력해서 얻어가셔야죠
최소 자기가 파는 물건 모조리 분해해서 이런점은 염려되는데 해결방안은 있다라고
그 해결방안 내지 사후처리 확실히 밝혀서 명확히 기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이커측의 광고 그대로 싣지 마시고요....
실제로 수주회 갔다와서 샘플 일일이 정성들여서 분해하고 직접 느낀 소감 적어주시는 판매자분들께는
항상 감사드리며 그런분들 물건 많이 질러?드리고 있습니다만....
뭐 이글도 또 겁나게 까이겠지요....
근데요 제글만 까지 마시고 안좋은 점이 있는 신상장비도 좀 까주세요
장비는 까야 제맛입니다.
불량이 아닌 미진한 부분도 까야 개선되죠
안까면 좋다고 원가절감으로 돌아옵니다.
소재에 관해서 품질향상되는 원가절감 있나요?
보드장비제조사들도 원가절감에 아무부담이 없는듯 합니다. 그래도 팔려....라는 논리로요
분명 존재하는 어떤 브랜드의 좋은 제품은 충성고객이 많습니다.
근데 그 충성과 믿음을 배반하면서 내놔도 팔립니다.
그걸 헝글에서는 무비판으로 받아들이고 광고인지 사용기인지 모를 글들로 무마합니다.
저는 이제부터 깔랍니다.
아시는분들은 알겁니다.
과거의 이름값 못하고
2시즌 연속 불량율 높은제품이 뭐란걸...
그런제품이 선예약 판매를 한답니다.
기존의 과실도 인정하지 않는 브랜드가 신상은 정신차리고 만들었을까요?
저도 사고 싶습니다만 제대로 만들었을때요...
보시다시피 주어는 없습니다.
한줄요약
장비사용기 칭찬만 하지 말고 아닌건 좀 까자고요! 다 좋다고 하니까 결정장애가 생기잖아요!
제품하자의 대해서 까는건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합니다
그래야 더좋은 제품으로 돌아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