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많지않은 세월을 살아오며

몸관리와 건강 관리을 나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언제 부터인지 몸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늘어남을 느낌니다

먼저 배와 목에 살이늘어감을 아주조금씩 느끼기 시작했네요

 

주변지인이 그러더군요.

양치하다 치약이 배에떨어질때

 

아~~내가 배가많이 나왔구나

그전까지는 아니라고

 

전 그지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건 니사정이고 난 아니라 말야~~

 

 

엮인글 :

부천준준

2014.09.09 21:45:35
*.226.201.95

나이,...

v흑기사v

2014.09.09 21:51:50
*.248.49.163

나이가 40이넘어가니 몸으로 느낀다고 할까요..ㅠ,.ㅠ

부천준준

2014.09.09 22:13:21
*.226.200.5

불혹... 이제 몸에게 책임을 지실때인거같습니다.

v흑기사v

2014.09.09 22:20:36
*.248.49.163

그래도 아직은 이 몸무게을 유지해야..
아님 장비을 몽땅 바꾸어야해서..
장비에다 운동까지,,그리고 먹는것도..

보드!

2014.09.09 22:05:59
*.38.230.14

나이랑 몸무겐 숫자에불과해요!!
라고하면서 전 왜 몸무게에 신경쓸까요ㅠㅠ..

v흑기사v

2014.09.09 22:09:11
*.248.49.163

단순한 숫자가 아니기 때문이 아닐가요..ㅜ.ㅜ

pinkfloyd74

2014.09.09 22:08:21
*.223.21.233

아ㅜㅜ 양치하다 치약이 배에 떨어질때...

v흑기사v

2014.09.09 22:09:57
*.248.49.163

절때 경험하고싶지 않은.....

부천준준

2014.09.09 22:13:51
*.226.200.5

ㅜㅜ 떨어진치약 본다구 고개숙였는데 발가락이 안보일때ㅜㅜ?

그건니사정이고

2014.09.09 22:13:13
*.62.213.79

허허....

v흑기사v

2014.09.09 22:17:29
*.248.49.163

웃을일이 아닙니다...허허

낙엽녀

2014.09.09 22:34:56
*.111.1.166

헐오늘일어난일..치약이배에떨어지는일..

v흑기사v

2014.09.09 22:42:16
*.248.49.163

이런 낭패가...

자연사랑74

2014.09.09 22:52:16
*.36.145.135

니트 배부분에 보플이...ㅡ.ㅡ;;;

v흑기사v

2014.09.09 23:14:18
*.248.49.163

에이..설마요...

Lucy♡

2014.09.09 22:53:34
*.33.160.24

새삼스레...

v흑기사v

2014.09.09 23:15:06
*.248.49.163

새삼스레라뇨...
이무신 섭섭한 말씀을..

Lucy♡

2014.09.09 23:28:56
*.33.160.24

기분 나쁘시라구 단 댓글 아녀요ㅜㅜ
제가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나잇날은
이미 포기한지 오래구..그렇거든요.
기분나쁘게 했다면 죄송해요ㅜㅡㄴ

v흑기사v

2014.09.09 23:41:18
*.248.49.163

기분 나쁜건 아니구요..
다만 다만 다만,인정 하기가 싫은거죠.ㅠ..ㅠ

Lucy♡

2014.09.10 00:04:05
*.33.160.24

저처럼 다 포기하시면 편해요ㅎㅎㅎ ㅜㅜ

밋러버

2014.09.10 00:41:37
*.211.135.206

저도 몇해 전부터 치약이 배에...
배나오기 전엔 존슨이었는데ㅠㅠ

v흑기사v

2014.09.10 09:34:56
*.248.49.163

전 그기까지는 안갈겁니다.......

에메넴

2014.09.10 01:24:16
*.138.80.68

") ㅈ ㅏ~ 여기까지 뱃살때문에 앉아서 바인딩 못채우는 분들을 확인하였습니다ㅋ

v흑기사v

2014.09.10 09:36:05
*.248.49.163

서서 반딩 채우는데...
앉아서 반딩 채우기는 싫어요...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4804
95691 살빼야하는데..... 흐얽 [6] BJ오리 2014-09-10   459
95690 지루하네요... [29] BUGATTI 2014-09-10   708
95689 슈퍼마켓에서 마주한 보더의.... file [20] 나쁜돌리 2014-09-10   1534
95688 출근.... [5] 골베엥이 2014-09-10   254
95687 9월 28일 부터 제설 시작!!! (미국 콜로라도주) [4] 테리에파우더 2014-09-10   753
95686 아이폰 6 출시에 맞춰 갤 S2 구입!! [6] 테리에파우더 2014-09-10   728
95685 시즌다가와서 데크하나사려햇더니 비싸네여ㄷㄷㄷㄷ [7] tunamelts 2014-09-10   839
95684 죠으다 죠으다 완전 죠으다~* file [36] 에메넴 2014-09-10   1177
95683 이상하게 올해는 보드복이 아니라 스키복이 끌리네요.... [10] KINGCO 2014-09-10   916
95682 오,.........헝글 신기한거 발견! [4] 부천준준 2014-09-10   746
95681 청주사람 손~ [48] 생긴거하곤 2014-09-09   573
95680 아....부츠가 아쉽다.... [6] 아로우 2014-09-09   616
» 이눔의 나이살.. [24] v흑기사v 2014-09-09   765
95678 생존 후기 [16] 레브가스  2014-09-09 1 687
95677 심심~~~ ㅜㅜ file [10] *맹군* 2014-09-09   514
95676 추석돼지 [17] 부천준준 2014-09-09   417
95675 회사 마치고 대구에 부츠 신어 보러 댕겨 왔습니다.. [18] 화원주민 2014-09-09   779
95674 엄마 오셨음. [7] 레브가스  2014-09-09   392
95673 돼지되서 한국 도착했습니다 [20] 무쌍직전영신류 2014-09-09   669
95672 본격 추석후기. file [40] 에메넴 2014-09-09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