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옷 이상하게 입더라도 실력이 뛰어나신분 보면 간지납니다

옷에 너무 고민 마시고 무난하게 입으세요

먹어주는 브랜드는 일본브랜드입니다. 인하비턴트 등등...

버튼, 세계 최대의 메이져 스노우보드 브랜드.

볼컴, 위 버튼사의 자브랜드.

 DC, 미국의 메이져 스노우보드 브랜드.

홀덴, 럭셔리의 대명사였지만 현재는 그냥저냥.

그 외 등등....

저도 브랜드 따지고 옷사고 그랬었는데요..

일년 이년 지나다보니 그냥 내 총알에 맞는 가격대와

내가 사고싶은 스타일&핏이 맞으면 장땡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후줄근하게 입어도 보드 잘타시면 엄청 멋잇어 보인다는...

비싼것 보다 저두 스타일이 좋은게 최고인듯 합니다.

글세요

브렌드보다는

히트치는 모델을 볼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하죠

 예를들어 인하비턴트는 예전 모델중에 히트친 모델이 있었을뿐

모든 제품이 다 간지는 아니었죠;;;

브렌드는 각 브렌드는 자신만의 특색이 있는데 그 특색정도만 이해하면 되요

먹어주는 브렌드라....

샤넬이나 아르마니에서 나온 보드복이 아니라면 남들에게 먹어주는 브렌드란 없다고 봅니다

인지도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추구하는 스타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베데스가 예쁜거 같더군요..

브랜드상관없이 어울리게 코디하고 열심히+거기에 실력까지 겸비하면 더이상 필요없지 않을까요??

브랜드야 비싼일본브랜드부터 천차만별이니...ㅎㅎㅎ 중요한건 실력인거 같습니당 결국 열심히 보딩해야하는게 맞지않을까요??ㅎ

스키장에서 먹어주는 보드복이라~ㅎㅎ

요즘은 워낙 브랜드들이 많아요. 커스텀 업체들도 많고, 질과 성능, 디자인이 다 우수하게 나옵니다.

결국 질문하신 분이 가장 맘에 드시는걸 고르셔야 할꺼 같아요.

브랜드보다 디자인에 촛점을 맞추세요.

추구하는 스타일마다 브랜드 역시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글쓴이님 말씀처럼 버튼, 686 , DC 가시는분들도 있고

일본 인하비턴트 입는분도 있고

커스텀 브랜드로 가시는분들도 있고 (어스투,ovyo,배데스,카레타,엑코,넉아웃 등등)

해외브랜드 추천합니다.

일본껀 말구요..

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