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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조카들의 습격 예정으로 건담을 숨기다. 장식장에 새끼

발가락을 똭!!!!! @-@;;;;;

최근 가장 큰 고통은 어깨수술하고 무통 따위 필요 없다고

안 달았다가 전신 마취에서 깨어나눈 순간

지옥을 경험하고 부랴부랴 무통 달았었죠...

뼈 갈린거 랑 인대 끊어 진거 연골까지 수술 했는데 말이지요.

어머니 왈."야이 무식한 놈아... 그런 수술하고 무통 안단 놈

니 하나란다... 쯧쯧..."

아... 날씨가 선선~~ 하이 보드 타고파요~~~
엮인글 :

rumk

2014.09.07 14:37:11
*.112.165.36

인생의 가장 큰 곶통이라...



지금 회사에 있는거?!

ㅠㅠ

건담이 걸려서 조카 손에 들려있다가 뿔이 부러지면

아마 비슷한 느낌일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에덴낙엽퍼

2014.09.07 14:48:29
*.175.122.204

저는 pg를 통째 헌납... 어무니 그까이꺼

얼마나 한다고...다 큰 놈이...

더블오... 도색작인데...쿨럭쿨럭...ㅜ

회사는... ;;;;;;

rumk

2014.09.07 14:51:37
*.112.165.36

헐.....pg....


장난감 마인드를 가진 사람에게 가격알려주면

놀라서 떨궈 뿔 뽕가 먹는다는 pg;;;

에메넴

2014.09.07 14:38:33
*.138.80.68

삼툔 로보트쥬떼요 로보트!!!


할머이~삼쵼 나빠쪄!!으앙~~~~~~~

에메넴

2014.09.07 14:39:24
*.138.80.68

줘도 고통스럽고 안줘도 고통스러울겁니다 -_ -

에덴낙엽퍼

2014.09.07 14:50:10
*.175.122.204

집에만 오면 방문 테러 들어와서 잠궈도... 소용이.

제발... 초합금만은 건들지 말아줬음... ㅠ

에덴낙엽퍼

2014.09.07 14:51:31
*.175.122.204

사실 이거 때문에 분가하고 픈 맘이... 쿨럭쿨럭

21일은아무날도아님_-

2014.09.07 14:40:23
*.223.29.201

정신적 데미지요....나는 왜 쓰레기만 만드는가...ㅠㅡㅜ

화원주민(대구/구미)

2014.09.07 15:04:41
*.111.4.155

사랑니 뽑고 진통제 안먹었던 기록이 새록새록..

그리고 청양고추 먹고 친구 죽일뻔한 기록이

새록새록...ㅋㅋ 그 고통은 당해본 사람만이 알겠죠? ㅋㅋ

음란구리

2014.09.07 15:20:32
*.218.122.174

발상을 전환해보세요.

식구들 부추켜서 조카네로 쳐들어 가세요.

조카장남감을 축구공삼아....

chocojun

2014.09.07 21:00:39
*.15.130.245

제 건담은 제로할리버튼 가방에 들어간지 3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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