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부모님 모시고 정신없이 밥을 먹는데 그냥 툭 둘러본 장터에서 sf45가 똭.. 엥.. 정신없이 전화 ㅋㅋ 정신없이 밥먹고 목적지로..
어느새 손에는 바인딩 상자가 들려있네요. 냐하하..
이젠 뭘 사야 할까나..
수요일까지 하루에 한개씰 질러볼까나.
내일은 장갑, 모레는 비니, 화요일은 자켓, 수요일은 음.. 데.....크...(이..씨.. 비싼데)
다들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맨날 프로젝트땜시 야근해서 이번 연휴는 암것도 안할 생각입니다..
빈둥빈둥, 데구르르, 쇼핑.쇼핑.. ㅋ
* 추신 : 탁님.. 저 만수르 아들 아닙니다욧...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