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ㅋㅋ실루엣을 위해 27년 평생 내복따위 입지않던 저를 내복의 세계로 인도했어욬

작년에 일본에서 보드질할때 힛텍 상하의 속에 입고 보드복 입고 탔는데 열나는건 모르겠지만 춥진 않았어요..-_-;;

일본자체가 우리나라 보다 춥지 않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구매의욕 땡기네요...

아버지가 애용하시던데....아직은 미착용..

저 작년에 히트택 입구 탔는데... 글쎄요...

생각보다 ... ㅠㅠ 일단 그냥 입고있으면 그냥 티셔츠랑 별반 차이가 없고

말그대로 땀이 많이 나야... 그래서 전 무지 추웠어요 ㅠㅠ

작년에 입었었는데 가볍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올해도 입을려구요

작년에 히트텍 나시 입고 그위에 히트넥 목폴라입고 후드입었었는데 따뜻해요 >.<

물론 새벽이나 이럴땐 패딩입어야하지만.

저도 작년에 유니클로 히트텍 입어봤는데요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거같아요~

내복이랑 비슷한거 같은데..ㅎㅎㅎㅎ 뭐 전 추천할정도는 아닌거 같아용~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요.. 그냥 그럭저럭....

올해도 하나 사긴 했는데... 얇고 가벼워서 좋긴합니다만...

막... 보온력 짱이에요!! ... 라고는 못하겠네요.. 그냥 그래요~

전 피닉스 제품 쓰다가 티비 광고 나오길래 사봤습니다.

피닉스 제품은 마찰+수증기를 열로 바꿔주는거고 요건 수증기를 열로 바꿔주는건가보네요

아직 안입어봐서 모르겠지만, 피닉스 제품 입어본 바로는 춥진 않았습니다.

한겨울에(영하 20도 이하) 피닉스 티+상체보호대+패딩 요렇게 입고

머리에서 라면 끓였네요.ㅎㅎ

저도 입어봤는데..   그냥 두꺼운 내복이 더 따뜻하더군요.

내복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작년에 속옷 대신 입어봤습니다만, 전 모르겠네요 ^^ 춥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이름 바꾼 내복쯤으로 생각 하셔도 무방 합니다. 근데 얇고 가벼워서 좋기는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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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