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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인딩 교체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현재 플럭스 DS DL 그리고 플로우 GT 크게 이 세가지로 고민중입니다.
프리스타일로 타는걸 선호하는데요.
그렇다고 제가 트릭을 마음대로 구사하는 사람은 절대 아니며
보드를 썰매같이 타는 초짜중에 초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대부분 플럭스 상급 시리즈를 선호하는 것 같더라고요
플로우는 익숙해지면 편하지만 내구성에 문제가 있는 듯 하구요,
스크랩의 불편함으로 현재 마음은 플로우의 편리함에 마음이 가고 있는 상태인데
번거로우시겠지만
두 브랜드의 장점과 단점, 선호도와 결착력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잘못알고 있다면 그것또한 짚어주시고요~
플로우같은경우는 보드타면서 발에 잘 마춰놓으면 일어서서 착하고 하이백만 착하고 내려주면 출발할수 잇다는 장점이 잇다고는 하는데 이게... 핏팅감이 별로엿습니다 저는 ㅜㅜ 뭔가 발을 꽉안붙들고 잇다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발이 막 논다는느낌은 아닌데 플럭스 라쳇을 쓰다 그런시스템을 쓰니그런거 같습니다
제 경험이 도움이 되셧기를 바랍니다 ㅡ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