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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헝그리보더에 글 쓰는건... 처음이라...;;;
그저... 2009년에 이 게시판에 딸아이 장비 구매사진을 올렸던...
아이 아빠에게... 장비 바꾼 기념으로 사진 올리라고 했더니...;;;
본인은 올리지 않겠다고... 해서...;;;
핫...;;;
99개월하고... 6일째인...
딸아이의 새장비 구매사진입니다...
2009년에 큰~~~~~~~~~~~~~~~ 사이즈로 장만했던...
데크와 바인딩, 부츠로... 지난 시즌까지 잘(!) 버텨준...;;;
딸아이...
바인딩과 데크를 (아이 아빠가) 직구하고...
부츠는... 학동 매장에서 (아이 아빠가) 구매했어요...
(아마 자게에... (아이 아빠가) 쓴... 구매후기가 있을...;;;)
5년만에... 새장비를 구매한 기념으로다가...
사진 올려 봅니다... ㅎ;;;
아래는... 5년전... 시즌놀이 사진이에요... ㅎ;;;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1265609&mid=Hungle_photo
딸 장비 구입사진
41개월 딸 시즌 준비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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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6년째...
휘팍... 시즌권자 입니다...;;;;;;;;;;;;;;;;;;;;;;;;;;;;;;;;;;;;;;;;;;;;;;;;;;;;;;;
(헬... 헬멧은... 그냥... 계속... 써주는 걸로....;;;;;;;;;;)
너무 귀욥당~
우와! 5년전 사진 봤을때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흘렀네요~
따님의 눈밥이 저랑 비슷하네요^^
이렇게나 자랐군요!!! 우왕~
크레용팝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