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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3 13:38:31 *.207.58.33
술??? ㅋㅋㅋ
2010.11.03 13:38:41 *.17.2.39
주인장이 정성 스럽게 요리해준 음식!
보다는 배달음식에 손이 많이 가요
2010.11.03 13:39:32 *.168.238.126
맛있는거!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거!
2010.11.03 13:41:16 *.70.220.127
2010.11.03 13:40:28 *.63.64.10
전 해물파전 부추전 이런 녀석들이 좋더군요
2010.11.03 13:40:34 *.145.157.69
잡채/게장/무쌈말이/닭도리탕/불고기 등등 너무 많아요...ㅡㅡ;;
2010.11.03 13:40:59 *.173.66.83
집들이 안가본지.. 수십년째... 가물가물...?
시원한.. 해물탕..
2010.11.03 13:42:08 *.164.198.195
둘다 추릅.......좋아하는것만 잘하시는군요....해주세여...
2010.11.03 13:45:03 *.164.198.195
짱께 몇개 시키고..족발시키고 ..그게 속은 젤 편하던데여...만들어주는것보단.....괜히 미안..
아~! 그리고 소주 두당 10개정도 세팅해주면 행복해여 ㅋ
2010.11.03 13:55:37 *.94.41.89
잡채...!!!!
집들이 하시나욤...????
2010.11.03 13:55:51 *.37.136.31
전 일단 고기류...
2010.11.03 14:01:09 *.31.193.236
무쌈말이 강추요~
느끼한 음식들 사이에서 상큼함을 날려주죠~
만들기도 쉽고~
2010.11.03 14:04:07 *.232.182.97
잡채 ... !!!! (2)
2010.11.03 14:04:41 *.114.78.21
잡채는 기본.
진열장 가득한 양주와 와인을 꺼내신다면 손이 안 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훗
2010.11.03 14:59:59 *.222.64.220
2010.11.03 14:21:32 *.203.130.212
새우깡이요;; 손이가요 손이가~~~~~
하지만 아무래도 좀 어설프더라도 주인의 정성이 듬뿐 들어간 요리들..
보다는 배달음식에.. 손이 더 가는...;;
2010.11.03 14:28:39 *.32.6.102
123님 말씀처럼 무쌈말이 강츄!!!
보기에 좋아서 일단 먼저 손이 가더군요
집들이 음식 이라면 이것저것 여러가지 필요 없습니다
주메뉴 한두가지에 사이드메뉴 두세가지...
거기에 깔끔한 디저트 한두종류, 과일, 술 준비 하시는게...
2010.11.03 14:53:26 *.143.140.34
훔.. 어디가도 평범한게 가장 손이 마니 가는거 같아요..
잡채?ㅡㅡa
2010.11.03 14:53:49 *.151.253.243
코스트코에서 연어회 참치회 ~ 이빠이 준비~~~
2010.11.03 14:57:35 *.192.163.138
쪽갈비, 김치찜, 샐러드...
워낙 기본 메뉴를 잘 골라 놓으셔서 이거 애매하긴한데...
전 종류나 낙지볶음정도 추가하시고, 매콤한게 좀 있으니까 시원한 맑은국( 무국, 조개좀 들어간 콩나물국, 바지락 미소된장국등)정도하심 되겠네요.
후식으론 아이스크림 추천드려요 ㅋ
2010.11.03 15:02:56 *.222.64.220
2010.11.03 15:10:48 *.106.6.108
한식은 손만 많이 가고 막상 차리면 별거 없고...집에서 해주는 중국 요리 좋았어요.
2010.11.03 15:22:09 *.155.163.60
전 보쌈요ㅋㅋ
2010.11.03 15:34:13 *.33.239.230
잡채도 괜츈하죠 손이 많이 가서 그렇지;;
2010.11.03 15:37:43 *.187.180.110
수육~~쵝오~~^^
2010.11.03 15:43:07 *.241.147.32
첨에는 회나 고기쪽.. 나중은.. 마른안주 ㅡㅡ;;;
2010.11.03 16:44:13 *.193.194.30
전 메인은 회,불고기,동태탕이랑 특별식으로 과메기를 준비했었어요..ㅋㅋ
2010.11.03 17:52:12 *.235.208.2
아~~갈비찜이 짱이에요
2010.11.03 18:23:28 *.137.103.124
여자가 생각하기엔 찌개보다는 국이 나은 것 같구요..
무쌈말이나 연어말이, 보쌈 등 한 젓가락에 딱딱 집어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호응이 좋은 듯해요..
제 경험 중에 가장 대박은 의외로 '꼬다리 김밥' 이었습니다^^;;;;;
순식간에 동났어요..ㅋ
2010.11.03 18:24:07 *.210.107.62
집들이때 제주 흑돼지로 만든 제육볶음이 인기 폭팔이었습니다.
2010.11.03 18:52:18 *.218.168.218
갈비나 베이컨 숙주말이 이런거 먹고싶어요..
2010.11.04 00:54:22 *.164.126.143
갈비가 젤 많이 갔던 기억이.....
2013.10.14 12:41:37 *.187.125.236
wggh
2024.06.04 09:44:31 *.153.217.207
댓글에서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