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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현설이나 계약건 있을때 몇번 사업장 방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최근에도 **기업에 가서 계약을 하고 왔는데
그때 당시 담당자라고 만난사람이
나이는 한 40은 되보이고/넘을지도...
그러나 직책은 사원이고
뭔가 말하는것도 어리버리~한 분이 있었지요..
뭐 계약하고 일진행하고 했는데 제가 바빠서 그건을 못챙기고 다른분들이 일처리를 했는데
오늘 그 일 한 직원분에게
그 담당자가 나 소개시켜달랬다고 웃겨죽겠다며 문자가 왔네요
헐
마냥 꽃다운 청춘은 아닌줄알았지만
그래 나도 이제 노처녀의 나이지만
그 아저씨가 나를 소개시켜달라고 할 정도로
내가 그정도로 늙은 아줌마가 되버린건가란 생각에
무진장 우울하네요....
꿀꿀하시겠어요. 힘내세요~!
아...더이상 드립이 생각이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