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낮 평균기온 45도 이상...하루 죙일 진땀 빼다 퇴근합니다
이렇게 미친듯 덥다 못해 뜨거울 때면 헝글이 생각납니다
로그인 하는 순간부터 왠지모를 시원함이 느껴지니까요..
오늘도 지친몸을 이끌고 퇴근해도 맞이해줄 가족두 친구도
없는 텅빈 숙소 냉장고 속에있는 그녀...이슬양과 달콤 씁쓸한
대화를 하다 자야겠군요 이스라 오빠가 간다 따뜻하게 안아주렴
하노이 에서 푸념 해봅니다ㅡㅡ
2014.06.16 21:27:49 *.112.165.36
2014.06.16 21:53:29 *.214.38.86
2014.06.16 22:06:17 *.130.15.111
2014.06.16 22:13:12 *.126.99.27
2014.06.17 08:54:34 *.234.4.183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