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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등산하는데
꽤 이쁜애가 왔어요
당연히 남자들좀 달라붙더군요
점심 도시락 먹으며.....
자신은 몸짱남자가 좋다
산악회에면 몸짱남자가 많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ㅋㅋㅋ
그후로 산행 끝날때까지 그여자 옆에는 남자가 없었어요 ㅋㅋㅋ
내려갈때
그 여자애가 선두그룹에 있었고 저도 선두그룹에 있었어요
후미 기다려야 하니까 잠깐 쉬었는데
본인이 다니는 회사의 이사가.... 같이 등산가자고 한데요
그래서 이 산악회에 게스트로 데리고 와도 되냐고 묻더군요
이사의 나이는 48살
그래서 제가 말해줬죠
그 이사가 산악회에서 같이 산타고 싶어서 님에게 등산하자고 했겠어요?
둘이 등산하고 싶으니까 그런말 한거죠....ㅋ
그여자가 하는말
아니에요 이사님 착해요.........
착한거랑 성욕이랑 무슨상관이야....라고 말할려다가..... 왠지 안좋은일이 벌어질꺼 같아
목구멍안으로 다시 집어넣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