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가 한국에 진출(?)해 있으니까 가장 편하지 않을까요;;;

무슨책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존이 검색해보세요..

아마존에서 책이나 음반 직구는 그냥 우리나라사이트에서 사는것과 동일합니다.

회원가입 책 장바구니에 담고 빌링 쉬핑 주소 우리나라 주소 그냥 그대로 영문으로 변환 후 입력

그리고 카드 긁으심 알아서 옵니다..쉬핑비도 다른 물건에 비해서 싸구요..

뭐 방법은 네이뇬에 아마존 책 직구 이렇게만 치셔서 쫘 나올테니 패스..ㅋ

아마존에서 이북으로 판매 하나 먼저 알아 보심이

팔면 걍 달라 주고 다운로드 받아서

값싸고 저렴한 아이패드에  킨들 엡 까랑서 보심이...

몇 번 직구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교보문고보다 훨씬 저렴했고(국제배송비 합쳐도) 그 당시 환율이 엄청 떨어진 상태라.. ㅋㅋ

배송비만 딱 만원정도 나온 듯...  배송기간은 10일 쯤 걸렸나..

아마존에서 구매했었던거 같네요.

근데 요즘은 워낙 루트가 많아졌고, 국내에서도 해외서적을 많이 다루니.. 직구와 여러모로 비교를 해보셔야될겁니다.

또한 같은 서적이더라도 인터네셔널판과 내수판이 또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던데.

(단순히 읽을 수만 있으면 인터네셔널판이 저렴하고 좋죠.)

비자나 마스터 그 외에도 많은 신용카드로 가능하고요.(국내용은 제외..)

페이팔도 있고.. 결제방법은 많죠.

요즘은 해외서비스 수수료던가.. 그거 없는 카드도 있더군요.. (비자나 마스터가 1%의 추가 수수료를 내던데.. 그게 없는 카드도 존재한다는 소리)

아마 잘은 모르겠지만 서적은 배대지이용이나 구매대행보단 직구에 직배송이 더 저렴할지도..

물론 따져보셔야겠지만요..

하지만 뭐 국내에서도 원서 취급하는 회사가 여럿 있으니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심이...